시대는 바야흐로 대 홀딩메타
홀딩의 성패에 따라 부모님이 돌아가시기도, 예토전생하기도 했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홀딩만 하면 끝나는 게임이 무슨 재미가 있냐고 자조적인 멘트를 자주 남겼었는데 그런 씹꼰대 마인드로는 던파하기 힘들다고 욕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담으로 그 당시에 안톤 레이드 대리 + 광부 수입으로 월 100만원 정도를 번다고 던갤에 올라온 썰이 있었습니다
아니 저게 무슨 직업이냐고 반문했더니 게임으로 돈을 버는데 직장이 왜 필요하냐면서 씹꼰대라고 욕을 먹었는데 그 분들은 잘 지내고 계실런지..
루크 때까지만 해도 홀딩이 실패하면 전멸 수준이라 스트레스였는데 테이에서부터 조금씩 완화되더니 이제는 거의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비중이 줄어들었네요. 전 그래서 핀드랑 이시스를 잘 만든 레이드라고 생각해요. 레이드 진행을 떠나서라도 컨이 모자라서 죽으면 죽었지 홀딩 한번 실수했다고 파티 전멸나는 꼴이 없으니...
탈주닌
루크 때까지만 해도 홀딩이 실패하면 전멸 수준이라 스트레스였는데 테이에서부터 조금씩 완화되더니 이제는 거의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비중이 줄어들었네요. 전 그래서 핀드랑 이시스를 잘 만든 레이드라고 생각해요. 레이드 진행을 떠나서라도 컨이 모자라서 죽으면 죽었지 홀딩 한번 실수했다고 파티 전멸나는 꼴이 없으니...
루크때 삐에로 두세번하다가 현타 싸게 와서 접기는 함. 복귀하고 나서도 루트는 쳐다도 안봄
시너지 홀딩실수 한번하면 강퇴하는 갑질메타
화산팟에서 다리때 실패햇다고 오지게욕박던애 ㄹ검은화산에서 구슬잘못넣길래 똑같이 오지게욕박아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