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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성우=세리아 성우
세리아 떡밥만 뿌리고 너무 무움직임인데 뭐 유의미한 행적 좀 추가해줌 좋겠네요
세리아는 언제나 공기가 운명이었습니다... 마봉 옵션 변환이니 뭐니 추가를 해도 뭔가 시간 지나면 이상하게 붕 뜨고 늘 가까이서 게임 접속하면 가장 처음 보는 아이지만 이상하게 존재감을 못 느끼겠... ㅜㅜㅜ 오죽하면 대사 중 하나가 "저를 기억해 주세요.."
는 사실 힐더조차도 손바닥에 쥐고 논 진:흑막
[디루] 디루챤~
[사사] 놀라운 딕션과 목소리 감사하시지요
[R.아렌] 자려고 누웠더니 갑자기 진동울림
[쥬ㆍ지스네] 그래도 자기전에 ....
[R.로제타] 이 수녀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원합니다!
[오늘의 유게] 학교 급식 먹어 제발
[인터넷방송] "아무도 안 듣는" (호이4 모딩과 함께 하는) 심야 라디오 방송
[수인] 마스카나 워킹
[남궁루리] 명일방주)테레시아 일러스트
세리아는 언제나 공기가 운명이었습니다... 마봉 옵션 변환이니 뭐니 추가를 해도 뭔가 시간 지나면 이상하게 붕 뜨고 늘 가까이서 게임 접속하면 가장 처음 보는 아이지만 이상하게 존재감을 못 느끼겠... ㅜㅜㅜ 오죽하면 대사 중 하나가 "저를 기억해 주세요.."
는 사실 힐더조차도 손바닥에 쥐고 논 진:흑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