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14년인가 신이계랑 진고던 한창일때부터 여기 이용하면서 이래저래 정보 접하고
타 커뮤니티들도 알게되고 열심히 키우긴했다고 생각했는데...(던민번호는 그냥 d&d2 비슷한 온라인 겜이라고 해서 친구따라 만들어만 뒀고 크리에이터 잡기전엔 열심히 하지 않았었어요)
오늘 프레이드중에
어마어마한 광부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설14라고 언제부터 키웠길래 라면서... ㅋ
캐릭터 챌린지해볼라고 구원자? 까진 멀은거 같아서 아직 어림없구나 했었는데 전설 14면 하드든스피어긴 한가보더라고요.
여하간 이거 좀 개편 좀... ... 진짜 얘만큼은 이래저래 피로도 꼬박꼬박 다 꼬라박는데도 노답이네여.
구원자 언제딸런지 ㄷㄷ
지냥님 그정도면 당당한 던스피어입니다!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전설14 #지냥 #DunSp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