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랑 뭐 서로 터치 안하고
자기 할 꺼 하는 사이였는데
동사무소에서 구청가서 은행 업무 시키는데 거기 처리하는 동안
자기가 일 실수해서 사고 친걸 나한테 뒤집어 씌울려고 시도하더라
내가 혹시 몰라서 공기계로 녹음기 켜놓고 다녀서
감사원들이 내 행적 + 녹음기 듣고 담당자 정직 처분 내리더라
그 일 있고 난 후 FM대로 행동해서 소집해제 3개월 동안 구청만 다녀오고 독서했었음
그 때 부터 장애인이랑 공무원에 혐오증만 생기더라
안 그래도 그때 민원 인감 업무랑 안내데스크에서 민원 처리 하고 있었는데
소집해제 하고 지들 일 나한테 떠밀고 인터넷 쇼핑하는 거 다 국민 신문고에 올렸었지
개1새1끼들
장애인이 어떤 장애인이였음?
말 더듬고 다리 절뚝 거리셨었음
그랗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