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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저날 밤은 텐트고 뭐고 근처 모텔로 튀어야겠네ㄷㄷㄷ
역시. 대자연과 함께 잠들고 대자연과 함께 눈을 뜨는 그것이 캠핑의 참맛이지.
물론 캠핑장은 약치고 벌레 막을 수단을 어느 정도 갖춰놓으니까 안심하고 캠핑장으로
아니 맛있는 단백질 야식이 눈앞에 ?!?!
베댓 생각나네 저거 불켜둬서 들러붙은거지 끄면 다 날아간다고 함 붙어있을 이유가 없다고....
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저날 밤은 텐트고 뭐고 근처 모텔로 튀어야겠네ㄷㄷㄷ
저런게 나타나는 지역에 모텔이 있을 것 같은가?
역시. 대자연과 함께 잠들고 대자연과 함께 눈을 뜨는 그것이 캠핑의 참맛이지.
화염방사기!!!!!!!
물론 캠핑장은 약치고 벌레 막을 수단을 어느 정도 갖춰놓으니까 안심하고 캠핑장으로
아니 맛있는 단백질 야식이 눈앞에 ?!?!
침넘어가네
빈틈을 찾았다! 돌격!!!!!
벌래만 아니면 진짜...으
워매 쉬펄;;;;;;;
기야아아악
저게 빛 때문에 모인거면 차라리 다행인데. 그거 아니면..
빛보고 달려든애들인가 ㄷㄷ
불을 꺼!!!!!
조금씩 갉다가 결국 구멍뚫리는 클리세 많이 봤어!
베댓 생각나네 저거 불켜둬서 들러붙은거지 끄면 다 날아간다고 함 붙어있을 이유가 없다고....
레어한 벌레 찾으려고 산속에 캠핑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한번은 풀밭에다가 텐트를 치고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빵 봉투에 구멍이 나있고, 안에 빵을 갉아 먹고 있는 쥐가 있는거임 ㅋㅋㅋ 깜짝 놀라서 내쫓고 보니까 텐트에도 구멍이 뚫려 있더라 ㅋㅋㅋ
귀마개 안하면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겟네 ㅋㅋ
약뿌려....!!!
칭구따라 밤낚시하러 갔는데 휴대폰 불키니 벌레가 30마리 달라붙은적이있워요 ㅅ // )
모기약 뿌려보고싶다
화장실 어떻게 가냐...
내가 벌레 & 진상 때문에 6~8월은 캠핑을 안감 ㅋㅋ 나의 캠핑 성수기는 11~3월. 벌레없고 진상드뭄
사회니와서 혹한기 하네 이친구..
캠핑은 겨울이 더 재밌음 겨울에 장박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도시 사람들의 상상과 달리 자연은 만만하지가 않다. ㅋㅋ
예전에 8월달에 섬으로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해안가 민박에서 머물다가 저 꼴을 직접 목도한 적이 있었음. 단순 벌레가 아니라 모기들이었지만.
일부러 랜턴켜서 모은거 같은디?
무슨 벌레지...?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