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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납품이어서 판도 큰데 저런 사람을 보낸 사람은 뭘까...
만화 구조상 그냥 깔아주는 깔개 캐릭터로 나온거긴 한데 한지로 어쩌구 하는 나름 그래도 고급화 전략을 쓰는 캐릭터랑 다르게 번개탄맨은 너무 과해ㅋㅋㅋㅋ
아는 사람인맥으로 들어갔겠지 뭐
그거 실제 존재하는 전통방식중 하나아닌가 한식대첩인거에 나왔던거같은데
나는 신박하게 굽는답시고 한지를 물에 적셔서 고기 삶아버린 놈 기억나는데 ㅋㅋㅋ
그래서 실사화에선 다 숯으로 바꿨다던가
진짜 저 심사위원이 신사적으로 행동해 준거지 자운 선생이었으면 귀한 고기에 무슨 ㅈㄹ 한 거냐고 욕 박고 갔음
백화점 납품이어서 판도 큰데 저런 사람을 보낸 사람은 뭘까...
네게브
아는 사람인맥으로 들어갔겠지 뭐
네게브
그래서 실사화에선 다 숯으로 바꿨다던가
나는 신박하게 굽는답시고 한지를 물에 적셔서 고기 삶아버린 놈 기억나는데 ㅋㅋㅋ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그거 실제 존재하는 전통방식중 하나아닌가 한식대첩인거에 나왔던거같은데
검색해보니깐 전치수 이야기같은데 만화에서도 옛문헌을 참고했다고 언급은 했던거같은게 그거인가봄 근데 물을 조금씩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물을 흠뻑 적셔서 불판위에 깔아놓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가지고 고기가 노릇하게 구워지지도 않고 풀먹인 종이라 풀냄새 난다고 그랬을거임
진짜 저 말마따나 기본도 모르는 엉터리! 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음
만화 구조상 그냥 깔아주는 깔개 캐릭터로 나온거긴 한데 한지로 어쩌구 하는 나름 그래도 고급화 전략을 쓰는 캐릭터랑 다르게 번개탄맨은 너무 과해ㅋㅋㅋㅋ
진짜 저 심사위원이 신사적으로 행동해 준거지 자운 선생이었으면 귀한 고기에 무슨 ㅈㄹ 한 거냐고 욕 박고 갔음
저것때문에 납품 탈락하면 저기 대표 저 직원새끼 반 죽였을 듯
캠핑에서 라면 끓일때나 쳐쓰는 번개탄을 백화점 납품 경쟁에서 쓴다고?
저 만화가가 취재는 엄청나게 한다는 것을 보면 실제 있었던 일일지도 모름
그냥 작가가 다양한 방식으로 굽는 방법을 시도 했고 그걸 전부 만화로 옮긴 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