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대충 초등학교때
초3때 아버지가 컴퓨터 위험한 사이트 들어가면 왜 위험한지 보여준이후
성인사이트=바이러스 사이트+공포사이트(당시에 컴퓨터 바이러스가 심했음) 라는 트라우마땜에
초6때는 알건 알아도 꼴리는건 없었음
오히려 공포물로 인식했음
펠라 마자 끔찍했음
그당시 영화채널에 성인애니 였던 '누들누드2'가 하길래 아버지 잘때 몰래 보긴했음
ㅅㅂ 내용은 따윈 없고 펠라나 하고 그나마 방아꾼인가 그것 마법부린양 여자들 홀닥 벗기고 늑대가 여자가되는 편은 엉덩이에 뭐하는 짓인지 딜도 게속 해대고 이후내용도 있지만 거기까지만보고
오히려 성인물=공포물이다는 인식이 더심해졌음
덕분에 누들누드 시리즈는 징그럽고 역겹게 보이게됨
작가가 양영순이라 (덴마 조진걸로 유명한)더욱더 보기 싫어짐
겨우 중2때 되서야 '투하트2' 알게되면서 2d캐라도 빨수있게되었지
영화채널에서 누들누드 해주길래 뭔가 하고 봤었는데 뭔가 어이없어서 웃김 ㅋㅋㅋㅋ
어두운 충동
양영순 초기작
투하트2 내 최애캐는 사사라였지...
전 코노미
영화채널에서 누들누드 해주길래 뭔가 하고 봤었는데 뭔가 어이없어서 웃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