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은 동화속 영웅의 대 서사시를 마지막 DLC 드래곤본에서 마무리를 하였지만
폴아웃4는 시발 그딴거 없음
안그래도 어느 팩션을 고르건 뽕 조차 안차는데 죄다 최악에 가까움
그나마 나은게 미닛맨이지만 시발 그새끼들은 플레이어가 없으면 1초도 안걸려서 와해되는 ㅂㅅ들임
그렇다고 DLC에서 수습을 잘하길 했나 개똥쓰레기 철학이나 똥칠한 ㅂㅅ인데
스카이림도 최소한 집 짓는데 한 DLC로만 넣어놨지 폴아웃4처럼 기본적인 편의성 기능들 조차 죄다 DLC로 쳐박아놓진 않았다고....
거기다 스카이림 팩션은 제국이나 스톰클록이냐 둘다 명분싸움이긴 해도 뽕이라도 차지 시발 저건 뭐야 대체?
누카월드 기획한 놈은 업계에서 영구퇴출 되야 한다고 생각...
그건 아닌 것 같아.
전체적으로 보면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닌데 커다란 하자와 신경 안 쓰려다가 무심코 발견하게 되는 다른 수많은 하자들 때문에 기분 존나 상함. 이 rotoRl들아 대체 이 좇같은 파이프 총기는 왜 이렇게 많이, 다양히 만든 건데. 폴아웃3을 본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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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그건 아닌 것 같아.
전체적으로 보면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닌데 커다란 하자와 신경 안 쓰려다가 무심코 발견하게 되는 다른 수많은 하자들 때문에 기분 존나 상함. 이 rotoRl들아 대체 이 좇같은 파이프 총기는 왜 이렇게 많이, 다양히 만든 건데. 폴아웃3을 본받으라고.
오캄의 면도날이라는 말이 있지. 스카이림은 오블리비언의 육성과 퍽을 성공적으로 감량하여 군살을 줄이는 데 성공했고 폴아웃4는 폴아웃3과 뉴베가스의 군살을 줄이려다가 오캄의 면도날로 경동맥을 그어버린 느낌이 듬.
누카월드 기획한 놈은 업계에서 영구퇴출 되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스타필드보다 더 재밋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