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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배는 굵은데 담긴 에너지는 그 이상인 채찍을 맞는 거라서
총알은 저거보다 더 재수없어도 잘하면 살지만 저건 맞는즉시 운좋아야 사지절단이고 보통 저승행이네 흐미
의외로 사고 당하면 아프기전에 죽는다던 그 작업
막줄 야임마ㅋㅋㅋㅋㅋ
저거 홋줄 끊어지면 저기 걸려 있는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서 잘못하면 사람이 두동강이 난다던데
저거 위력이 사람 토막날정도인가요
게다가 죽을때 끔찍하게 죽는지라 인권이란게 농담거리에 불과했던 제국주의 시절 영국에서 조차 저걸 사형하는데 쓰자 라는 의견은 즉시 무시됨
백 배는 굵은데 담긴 에너지는 그 이상인 채찍을 맞는 거라서
그 해운대 영화보면 나오지 저런 철끈에 맞아서 날라가는거
어릴땐 그거보고 웃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호러였어
총알은 저거보다 더 재수없어도 잘하면 살지만 저건 맞는즉시 운좋아야 사지절단이고 보통 저승행이네 흐미
의외로 사고 당하면 아프기전에 죽는다던 그 작업
어휴 윈드라스 당직병;
저거 홋줄 끊어지면 저기 걸려 있는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서 잘못하면 사람이 두동강이 난다던데
옛날 흑인 잠수부 나오는 전기 영화에서 주인공이 저거에 얻어맞아서 다리 자름...
ㅇㅇ 맨 오브 오너라는 실화 기반 영화였지 정확히는 핵탄두 분실사건때 인양중이던 로프가 끊기면서 튕겨나간 위치의 선원들을 구하다가 본인 다리가 부러짐 해군 잠수사를 계속 하기위해 못쓰게 된 다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의족을 찬 채로 재활을 해서 100kg 넘는 잠수복을 찬채로 걸을수 있다는걸 증명했던 멋진 인물이였음.. 영화에선 이랬는데 실제로 그랬으려나
맨 오브 오너?
그런 이름이었더듯
저거 위력이 사람 토막날정도인가요
내...
수톤짜리 배를 묶어놓던 파워가 님한테 튀는 거에여
출항을 준비하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4분께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진도선적 29t급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의 베트남 선원 K(44)씨가 홋줄을 걷다 밧줄에 왼쪽 다리가 감겨 절단됐다. 어선도 이런데... 군함같은 건...
인치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두동각나긴함
진짜 반갈죽당할 정도
ㅇㅇ 실제로 죽지 않은 대신에 사지 한군데 절단이 난 사례도 있음 칼 브라셔라는 미 해군 잠수부는 한쪽 다리가 날라가서 의족을 달게 된 경우도 있고
아뇨 사람이 터지는 정도 입니다
다이하드3 철케이블씬 생각하면 되려나요..
그정도 까지는 아니구.. 하사로 있을때 홋줄사고 소문 들어보면 절단이나 즉사까지는 아니고 사고나서 실려갔다가 죽는 케이스가 많았어요
20만톤급 컨테이너선이 진또배기인데 시체도안남는다...
그 공장에서 쓰는 호이스트(크레인의 일종)도 철사를 꼬아만든 줄이 삮아서 2~3톤 되는 물건 옮기다 끊어졌을 때 사람이 맞으면 머리가 형체도 안남음 근데 최소 수십톤짜리 배에 묶은거라면?
배의 무게는 차량이랑 비교가 안되서 수톤도 아니고 천톤에 대형함은 만톤이고 대형 유람선이나 항공모함은 10만톤 넘어간다더라 ㄷㄷ
저거 사고나면 좋아야 혼자 사망이던가
배 프라모델만들면 갑판에 요철이 뭐이리 많나했는데 슬링샷 몸빵해주는 기둥이었음
홋줄 사고나면 일단 절단을 기본으로 깐다더라ㄷㄷ
막줄 야임마ㅋㅋㅋㅋㅋ
긴장돼서 어리버리 깠어....뒤지게 맞아도 할 말 없었음ㅋㅋㅋㅋ
오래 배 타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결같이 나오는 '사람이 반토막이 나더라'는 목격담.
사람모형 토막나는거 흠칫했다...
머리가 낙하하기 전에 몸이 저 멀리 날아가버렸어...ㄷㄷ
해군에서 홋줄 사고난거 사진 봤는데 진짜 엄청나더라..
수십톤짜리 육군 통통배도 황천 좀 높을 때 결박할라치면 팔 하나 부러지는거 예사일 아니던데 하물며 수백 수천톤짜리 큰배들은 더하지 ㄷㄷ
게다가 죽을때 끔찍하게 죽는지라 인권이란게 농담거리에 불과했던 제국주의 시절 영국에서 조차 저걸 사형하는데 쓰자 라는 의견은 즉시 무시됨
컨테이너선용 홋줄이 진또배기인데 터지는순간 사람 서너명은 사라짐...
컨테이너선 계류색 그거 사고는 없이 터지는 영상만 봤는데 진짜 닿으면 인수분해되겠더라.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95238.html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115001200641 국내 홋줄 사망 사건
상선은 법적으로 스냅백존 만들어야하는데 해군함정은 그런게 없나봄?
최신배는 모르겠고 내가 탔던 88년 진수된 똥배는 끄딴 거 없음. 전우를 나보다 앞에 세워 놓으면 그게 스냅백존임
배가 자기 체중을 걸어서 채찍질하는 위력
최근에 홋줄사고로 돌아가셨잖아
저게 본인도 조심하고 남도 조심하는데 귀신 같이 묘하게 터져서 얼굴로 날아오고 숨었는데도 미사일 탑어택마냥 위에서 후려치는 경우도 있고 그럼 계류줄 관리나 출입항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터지면 운빨임... 해군에서 저 배에 줄 걸어두는 데빗(기둥)째로 뽑혀서 사람머리 맞고 함몰되거나 육지에 있는 볼라드(기둥) 터져서 후려쳐서 죽고 다치는 것도 종종일어남 괜히 보험가입 잘안되는게 아님
이걸요제가요왜요
인정합니다....
해군 출신인데 아래서 두 번째 처럼 볼라드에 홋줄 걸면 선임들한테 손ㅂㅅ 되고 싶냐고 욕 뒤지게 처먹음ㅋㅋㅋ 보통 신병순으로 밖에 나가서 홋줄 요원 하는데, 자대배치 받고 얼마 안 돼서 할 때 꼭 경고 먹는다ㅋㅋ 갑판에서 윈드라스 홋줄 감는 것도 뚜두두둑 소리 내면서 팽팽해지는 거 직관하면 긴장감 장난 아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