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더라도 그냥 조용히 예배하고싶은데 분위기가 너무 안맞는다
이거 다른곳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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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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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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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헌금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다 어쩌구 하는 노래도 개.독 찬송가잖아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VrH-_WlHOuU 그래서 나도 카톨릭으로 전향했어...30년을 기독교로 살았는데.. I인 나한테는 교회는 안 맞는곳이였다는걸 근래에 깨달았다..카톨릭 미사로 예배 들이는데 내 취향에 너무 맞더라.
점잖은거 찾으려면 가톨릭 성당을 찾는게 빠름 국내 개신교는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라
어릴적 다니던 교회 예배 마무리 찬송가가 롯데 응원가였는데 ㅋ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조용히의 기준을 모르겠는데 찬송가 안부르는 교회를 찾는거면 일단 국내엔 없을듯
조용히의 기준을 모르겠는데 찬송가 안부르는 교회를 찾는거면 일단 국내엔 없을듯
시골 교회들은 찬송가로 대부분 하겠지만 요즘은 찬송가 대신 밝은 분위기의 CCM 트는 곳도 많아서
천원짜리 헌금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다 어쩌구 하는 노래도 개.독 찬송가잖아 ㅋㅋㅋㅋ
예배날 아니면 교회 들어가기도 뻘쭘하지 않음? ㅋㅋㅋ
기도에 장소가 중요한가? 교회 갈거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지않나
그럼 더더욱 교회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조용히 예배하면 되는 거 아님? 내 말의 요지는 예배날 아니면 가기 애매하다 -> 예배날엔 사람이 많이 몰린다 -> 사람 많이 몰리면 당연히 북적거리고 어수선해지고 찬송가 크게 트는 디폴트 예배밖에 할 수 없다 그러니 예배날 아닐 때 교회 방문하는 거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데 예배날 아니면 우리나라 교회는 방문해서 조용히 예배해다가 가기 힘들지 않나 싶어서 말해본 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VrH-_WlHOuU 그래서 나도 카톨릭으로 전향했어...30년을 기독교로 살았는데.. I인 나한테는 교회는 안 맞는곳이였다는걸 근래에 깨달았다..카톨릭 미사로 예배 들이는데 내 취향에 너무 맞더라.
근데 카톨릭도 찬미가 부르지 않음? 찬미가라고 하는거 맞나...?
점잖은거 찾으려면 가톨릭 성당을 찾는게 빠름 국내 개신교는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라
어릴적 다니던 교회 예배 마무리 찬송가가 롯데 응원가였는데 ㅋ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장엄하거나 격조있는거 원하면 카톨릭이나 정교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