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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중에 우유나 두유가 없어서 아쉬움
세트 시켜보고 감자튀김 몇조각 온거보고 .. 그냥 단품이나 시키는걸로
배채우면서 탄수화물 충전이 필요할 땐 이삭토스트만한게 없어 두툼한거 하나 먹고 제로콜라 딱 때리면 식사 끝이고 두 개 먹으면 뱃속이 묵직함
테이터펍스 양좀늘려주면 좋겠긴해 가격에 비해 양이 넘 적은 느낌
난 키위쥬스가 좋아
단품은 토스트계의 넘버원이야
감튀 맛있긴한데 비싸
난 키위쥬스가 좋아
세트 시켜보고 감자튀김 몇조각 온거보고 .. 그냥 단품이나 시키는걸로
감튀 맛있긴한데 비싸
음료 중에 우유나 두유가 없어서 아쉬움
두유 좋은 듯... 여름철 유통기한 땜에 좀 그러려나
유듀는?
어..?우유없어요? 예전에 있었던거같은데 잘못봣남...
커피, 생과일 쥬스 밖에 안 팔았어요. 우유도 밀크쉐이크 같은 걸로 팔고요.
찾아보니 옛날에는 파는곳이 있긴했는데 이것도 사람들이 찾으니깐 본사공급이아니라 그냥 사장님들이 따로 구비해서 팔았었나보네요 (어떤글에는 팔던가게도 본사에서 와서 팔지말라했다는 글도 보이고)
테이터펍스 양좀늘려주면 좋겠긴해 가격에 비해 양이 넘 적은 느낌
가끔버거킹먹다가 근처 이삭으로 바꿨는데 양은 엇비슷한데 가격은 반토막이라 이삭으로 아예바꿨음
단품은 토스트계의 넘버원이야
옛날에 햄치즈에 키위소스만 뿌려진거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 먹으면 그맛이 뭔가 안난단 말이지
양배추 추가 최대로1!!
배채우면서 탄수화물 충전이 필요할 땐 이삭토스트만한게 없어 두툼한거 하나 먹고 제로콜라 딱 때리면 식사 끝이고 두 개 먹으면 뱃속이 묵직함
과일쥬스가 좋았는데...
요즘 진짜 세트값 못하는 프차들이 많아진듯 프랭크 버거도 그렇고
근데 본문에 캔으로 주는 게 아쉬운가 본데 컵으로 주는 걸 사람들이 선호하나? 나는 전혀 불만이 없는데 이유가 궁금하네. 양 때문인가? 아니면 얼음이 들어서?
얼음들어가는걸 가정하고 나오는거라 맛이 더 찐하다고 말하는 애들이 있더라고 물론 난 못느낌.
음 그럴 수도 있겠구나
몇몇 수제 버거 집에서 매장에서 먹고 갈려고 음료수 시켰는데 캔 콜라 가져다 주면 좀 뭔가 그래 짜게 식어 버리는 기분이 듬
ㅋㅋㅋㅋ 이건 이해가 좀 되네ㅋㅋ
단품을 두개시켜
가는 길에 이삭 있으면, 단품 하나 포장해서 집 냉장고에 식혀둔 제로콜라 마시면서 먹으면 잠시 극락.
베이글 토스트 맛있었는데 안팔더라....
이삭에 세트메뉴라는 게 있는걸 첨 알았네 ㅋㅋㅋ 항상 간식이면 단품 하나, 식사면 단품 두개에 음료는 따로 다먹고 나가서 사먹었음 ㅋㅋㅋㅋ
나이드니 요샌 2개못먹겠드라...ㅠㅠ 그래서 난 세트나온거 엄청 환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