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은 ps5
1. 보스중에 가장 불쾌했던건 노장 가이우스
니들은 기마전 보스 만들지 마라.
최종보스 2페는 이야기 나온거에 비해 불쾌함은 없었음
근데 걍 큰 차이는
최종보스는
아 타이밍 맞추면 피할수 있을거 같은데! 나도 공격좀 하자 ㅅㅂ!
였는데
가이우스는 몸 판정 ㅅㅂ! 카메라 ㅅㅂ! 나온 차이가 큰듯
2. 레벨디자인
본편 2회차 > 디엘씨 루트라 데미지 인플레나 이런건 덜했음
물론 처음 고립기사 어려웠고 아팠던건 사실인데
본편 트리가드처럼 초반 난이도 이런거다~ 같아서 이건 큰 느낌이 없었는데.
그림자 나무 조각을 항아리든 몬스터가 주는게 제일 선 넘은거 같음.
미켈라 십자 아래 있는 나무조각 > 스토리가 미켈라 행적 따라가는 거니까 이해가 됨
마리카 석상 아래 공물로 바쳐진 나무조각 > 이해가 됨
항아리 > ? 니들이 그걸 왜들고있어 ㅅㅂ.
3. 잡몹 강인도 > 뿔기사류 전체적으로 특대 쌍수등의 강인도 특화혀유저격한 몬스터라는 느낌이 들긴 했음.
후반나오는 신수기사를 포함해서, 기량캐라 그랑삭스 던지고 하면 오히려 본편 도가니보다 돌진계열 패턴이 없어서 기습 당하는거 아니면 할만했거든.
즉 우직하게 근접끼리 붙었을때 강인도로 이야기가 나오는 디자인이라는건데.
Dlc 특징이 약점으로 패면 수월하다 못해 이게 뭐지? 하는 수준인가 보면
이정도면 정직하게 근접안하겠지 ㅎㅎ 하고 만든거같음
가이우스 분명 굴렀는데 그냥 대놓고 맞는 것보다 데미지 더 들어옴 심지어 잘 못하면 원콤 나더라 2대 맞는 판정 떠서 시부레
막보2페는 프레임 드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