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처음 그 집에 간건데 먼저 다가오진 않고 근처에서 간 보는데 내가 가서 쓰다듬으니까 가만히 있음
그렇게 몇번 쓰다듬으니까 자기가 와서 내 다리 사이지나다니고 손에 얼굴 비벼서 마킹하더라
또 내 앞에서 벌러덩해서 배도 보여줌
대신 안아드는거나 내 무릎에 앉히는건 싫어하는지 쓱 빠져나가는데 따라가서 쓰다듬는건 안 피함
나도 그런거 보니 고양이 키우고 싶더라
털쪄서 북실북실 한것도 좋았음
털 지옥이겠지만 감수할 만하다 싶더라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1
날짜 20:25
|
scama
추천 0
조회 1
날짜 20:25
|
날으는붕어빵
추천 0
조회 1
날짜 20:25
|
귀여운고스트
추천 0
조회 1
날짜 20:25
|
몽상향
추천 0
조회 7
날짜 20:25
|
Mr S
추천 2
조회 33
날짜 20:25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
조회 19
날짜 20:25
|
숲속수달
추천 8
조회 30
날짜 20:25
|
보팔토끼
추천 2
조회 30
날짜 20:25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19
날짜 20:25
|
퍼펙트 시즈
추천 2
조회 11
날짜 20:25
|
Naeri
추천 0
조회 17
날짜 20:25
|
루리웹-8396645850
추천 0
조회 25
날짜 20:25
|
mapaz
추천 1
조회 17
날짜 20:25
|
루리웹-4787930260
추천 0
조회 8
날짜 20:25
|
란도셀 애호가
추천 0
조회 28
날짜 20:24
|
참치는TUNA
추천 1
조회 13
날짜 20:24
|
Elpran🐻💿⚒️🧪🐚
추천 3
조회 52
날짜 20:24
|
공룡쟝
추천 4
조회 19
날짜 20:24
|
마왕 제갈량
추천 2
조회 44
날짜 20:24
|
샤메이마루
추천 6
조회 55
날짜 20:24
|
루리웹-1327243654
추천 1
조회 39
날짜 20:24
|
Jambalaya
추천 1
조회 24
날짜 20:24
|
미키P
추천 2
조회 27
날짜 20:24
|
루리웹-0909197433
추천 1
조회 19
날짜 20:24
|
민달팽이
추천 1
조회 8
날짜 20:24
|
빙구론희
추천 3
조회 51
날짜 20:24
|
보팔토끼
추천 2
조회 49
날짜 20:24
|
거의 공통적으로 고양이가 안아올리는건 싫어함 꽉끼는건 좋아하면서 사람이 구속하는건 또 아웃인가봄
그렇군 좋은걸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