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르
추천 0
조회 1
날짜 10:49
|
대지뇨속
추천 0
조회 4
날짜 10:49
|
꿈꾸는드래곤
추천 0
조회 3
날짜 10:49
|
Gold Standard
추천 0
조회 9
날짜 10:49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11
날짜 10:48
|
Maggeett
추천 1
조회 25
날짜 10:48
|
루리웹-2560365808
추천 0
조회 33
날짜 10:48
|
대지뇨속
추천 2
조회 69
날짜 10:48
|
계왕권
추천 0
조회 17
날짜 10:48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46
날짜 10:48
|
보노보트
추천 1
조회 22
날짜 10:48
|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추천 2
조회 58
날짜 10:47
|
Dakze
추천 1
조회 69
날짜 10:47
|
5324
추천 1
조회 91
날짜 10:47
|
루리웹-3236957474
추천 1
조회 76
날짜 10:47
|
은발 미소녀
추천 4
조회 97
날짜 10:47
|
호비론
추천 0
조회 51
날짜 10:47
|
올때빵빠레
추천 2
조회 66
날짜 10:47
|
돼지보노
추천 0
조회 71
날짜 10:47
|
푸리나
추천 1
조회 117
날짜 10:46
|
ekqqp
추천 0
조회 128
날짜 10:46
|
독희벋으
추천 2
조회 50
날짜 10:46
|
고구마한가득
추천 0
조회 67
날짜 10:46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71
날짜 10:46
|
(●'◡'●)
추천 0
조회 74
날짜 10:46
|
루리웹-4412336782
추천 0
조회 44
날짜 10:46
|
루리웹-7621590625
추천 5
조회 182
날짜 10:45
|
사미개덴🎣🌲⚒🐚
추천 0
조회 77
날짜 10:45
|
이학교 저학교 다니면서 맞춤형 서비스(?) 하다 유독 컨디션 나빴던 어느 날 선생은 히후미 겨드랑이 냄새를 맡고 아코 머리를 쓰다듬었으며 나기사의 허벅지 사이에 홍차를 쏟고 마시고 이오리의 머리에 리본을 달아주고 사쿠라코의 치마를 들추고 이로하의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여 준 혐의로 게헨나에게 고소당했다
까말 게헨나 애들 내면의 스트레스를 대신 풀어주는 일종의 대속자 같음
게헨나는 터가 안좋은가
트리니티에서 그러면 진짜 벼르고 벼려온 애들한테 윤.간 당할텐데
수맥 흐르는듯
까말 게헨나 애들 내면의 스트레스를 대신 풀어주는 일종의 대속자 같음
게헨나는 터가 안좋은가
제임스 모리어티
수맥 흐르는듯
트리니티 가면 지쟈쓰가 되고 게헨나 가면 사탄이 된다는게 정설
신도 악마도 될수있는!
용암이 흐르긴 해
화산지대라 학교하기엔 별로긴 하지
이학교 저학교 다니면서 맞춤형 서비스(?) 하다 유독 컨디션 나빴던 어느 날 선생은 히후미 겨드랑이 냄새를 맡고 아코 머리를 쓰다듬었으며 나기사의 허벅지 사이에 홍차를 쏟고 마시고 이오리의 머리에 리본을 달아주고 사쿠라코의 치마를 들추고 이로하의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여 준 혐의로 게헨나에게 고소당했다
룻벼
트리니티에서 그러면 진짜 벼르고 벼려온 애들한테 윤.간 당할텐데
선생님의 마지막 이성이 하나코랑 미카한테서 떼어놓은 거지 분수대에서 하나코한테 물뿌리고 미카 손 붙들고 다락방 가자면서 '두 통 챙겨왔으니까' 같은 소리 하면 그날로 끝이야
게헨나한테?
홀리몰리
트리니티는 침묵했다
와... 센세 찌찌 보소...
삼촌 거기서 뭐해
악마동네에선 악마처럼 행동하는게 스탠다드라고
사실 트리니티에서도 요시미 같은 애한테 하는거보면 게헨나랑 차이가 없던데
그런애들은 한마디로 마조같은 성향이 있는거구나!!
솔직히 좀 뇌절이라고 생각해. 아니 발을 왜 핥아 더럽게!
안전한 애들 상대로는 마음껏 지르는데 상대적으로 안전한 애들이 게헨나에 많음 트리니티는 음습한 아가씨 학교답게 지뢰가 사방에 깔려있고
키라라같이 천사같은 애한테도 들이대는거보면 몬가몬가임
유일한 어른이기에 모든 학생을 책임지고 있지만 사실 그의 내면은 필사적으로 어른인척 하는 여느 사회 초년생들과 다름없다. 그리고 그가 소년으로 돌아가는 순간은 그녀라면 자신이 아무리 폭주해도 막아줄 거라고 굳게 확신하는 이오리 뿐이다. 구라고 사실 이오리가 놀리면 제일 맛있다.
트리니티=일선을 넘으면 잡아먹혀서 애아빠됨 게헨나=줄넘기처럼 넘나들어도 저쪽이 알아서 피해감
게헨나에 갔으니 게헨나법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