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기준)
어느 편을 들었나요?
레이더: 46%
정착민: 54%
핵폭탄이 가장 많이 떨어진 정착지: 크레이터
보물을 전부 가져간 (볼트) 거주자: 58%
제일 흔한 C.A.M.P. 동료: 다게레 사령관
플로터를 터뜨린 횟수: 7,639,485회
웬디고 콜로서스를 쓰러뜨린 횟수: 7,122회
콜로서스에 당한 거주자 수: 23,961명
페퍼로니 롤을 먹어 치운 횟수: 193,639회
[PS4소프트] 폴아웃 76 - 웨이스트랜더 통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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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랑 같이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나름 괜찬습니다. 플레이하다보면 '역시 똥겜..' 소리 나올 정도로 답답한 부분도 있고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재밌긴 재밌네요.
덤핑으로 팔리는덴 이유가
대규모 패치 이후 폴아웃 처음인 친구와 같이 시작했는데 괜히 폴아웃에 대해 부정적인 경험만 시켜주지 않을까 우려와 달리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1st구입까지 해서 즐기고 있구요 조작감이 쫀득하게 착 감기지는 않고 불안정할 때가 많지만 그래도 폴아웃3,4,베가스 할 때의 재미를 다시 느끼고 있어서 입문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너~무 고민하지는 않으셔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용
폴아웃76 좋아졌나요?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혼자하기에도 문제없는 게임인가요 ???
MMORPG 형식은 아닌거죠 ??
전혀 문제 없습니다. 특성 카드 중에서 솔로 플레이에 유리한 것도 있으니까요. MMORPG는 아니고, 한 서버(단일 맵)에 스무 명 가량 배치되는 형식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대규모 패치 이후 폴아웃 처음인 친구와 같이 시작했는데 괜히 폴아웃에 대해 부정적인 경험만 시켜주지 않을까 우려와 달리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1st구입까지 해서 즐기고 있구요 조작감이 쫀득하게 착 감기지는 않고 불안정할 때가 많지만 그래도 폴아웃3,4,베가스 할 때의 재미를 다시 느끼고 있어서 입문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너~무 고민하지는 않으셔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용
저도 친구랑 같이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나름 괜찬습니다. 플레이하다보면 '역시 똥겜..' 소리 나올 정도로 답답한 부분도 있고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재밌긴 재밌네요.
덤핑으로 팔리는덴 이유가
타르타리
멀티 가능하게 나온게 의미인 게임에서 코옵을 평가 요인으로 넣으면 안되는건가요..?
불특정다수 그냥 멀티 어쩌고 써져있으면 괜ㅊ낳은데 보통 친구라함은 현실친구든 랜선치구든 대화하면서 겜하는게 가능하단소리임 그 경우는 불특정다수와 하는 겜과는 재미가 다름
까놓고 말해 모르는사람이 병1신짓해서 맗아먹는것과 친구가 병1신짓해서 말아먹는것중에 뭐가 더 짜증나는지 생각해보면됨
음... 친구랑 하면 서든어택도 재미있긴 하니까요.
네 저도 친구와 같이해서 재밌는게 무슨 의미냐는 외국 리뷰를 보긴 했습니다마는 친구와 같이하면 뭐든 재밌으니 친구와 같이하는 재미는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가 아니니 평가에서 배제해야하고, 나아가 평을 걸러야 한다는 논지에는 동의하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코옵이 중요한 의미로 등장했던 다수의 게임보다 76이 충분히 재미를 주었거든요.. 그래서 꼭 친구가 아닌 사람들로 코옵을 제한하고 평가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76의 재미가 코옵에서만 발생했던 것도 아니었구요. 며칠 하다보니 약속도 안잡고 서로 자기 할 것 하다 레벨 올라서 만나고 하더라구요...물론 76이 재미없으셨다는데 재미있게 느끼라던가 뭐라고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 취향이니까요..:-)
7천원이던데 사도 손해는 아닌듯
지금 7천원에 팔고 있나요? 링크 좀 주세요
무료일때 했는데도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