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4에서 느낀 재미는 현재 코난엑자일에서 느끼며 대체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76은 도리어 Fallout4 대비
1. 하우징 축소
2. NPC 삭제
3. 시나리오의 다양성 부재
4. 그래픽 일부 다운
5. 더욱 다양해진 버그
등 좋지 않은 평가들이 많이 보입니다.
공백기간에 Fallout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 코난엑자일을 시작했었는데, 전작 본가에서 76이 나왔는데도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평가를 보고 느낀 점은,
Fallout팀이 지향했던 시스템(서바이벌 RPG)을 이미 아크나 코난이 앞서서 구현.
그들과 비교되고 싶지 않아서 일부 시스템을 회피 또는 축소.
정작 본가에선 할게 없는 상황?
사냥은 재미있어요. 문제는 하우징이 설계도 때문에 엿먹어요. 그 뿐만 아니라// 탄수급때문에 탄약퍽 다 찍어야하고 무기내구도 관련퍽은 반드시 강제마스터.(무기내구도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받아요)
아톰샵에서 현질한템 이용해서 셀카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