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실크송,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성난 '할로우 나이트'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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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속터지라고 하는건 아닐테고 퀄리티 좋게 만든다고 늦는 듯 스파이더맨 개발속도가 미친거지 보통은 이정도인 듯
이미 25년 기대작 리스트 로 넘어간거 같다
이거 맞을듯. 게임패스 게임패스 데이원이었을건데, 이번달 쇼에 안나왔다는건 올해 안엔 안나온다는거라.
원래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게임 만들던 사람들인데 전작이 대박 나서 이제 돈 걱정도 없고.. 진짜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만큼 만들다가 아~ 이제 재밌다 싶으면 갑자기 발매할 듯..
가내수공업인가
이미 25년 기대작 리스트 로 넘어간거 같다
4대강이야기
이거 맞을듯. 게임패스 게임패스 데이원이었을건데, 이번달 쇼에 안나왔다는건 올해 안엔 안나온다는거라.
일부러 속터지라고 하는건 아닐테고 퀄리티 좋게 만든다고 늦는 듯 스파이더맨 개발속도가 미친거지 보통은 이정도인 듯
팀체리 2명이자나
꿩 대신 닭..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이것도 할나 못지않은 명작이라.. 콘솔로도 출시되면 좋겠네요.
팬덤에서 주인공 취급이 참 ㅋㅋㅋㅋ
종족이 고양이인 대가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ㅋㅋㅋㅋ
심의 통과 됐었던 걸 어디서 봤었는데 올해도 아니란 말이야?
실크송 발매해서 모두 좋아하고 있는데, DLC 없습니다~ 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올해 발매도 아니고 연말 발표 일거 같은 불길한 현재, 그딴건 꿈 이하죠. ㅋㅋ
할로우 나이트가 글케 잼있었나요? 디게 어려워서 하다가 포기했는데...
취향에 맞는다면 갓작품인데, 안맞으면 똥작품. 중간은 없을듯. 전 인생 명작중에 하나로 꼽는편인데, 추천해준 친구들은 죄다 욕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메트로배니아 장르 좋아하고, 그래서 할나 역시 상당히 재밌기 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막 이만큼이나 실크송을 목 빠지게 기다릴 정도냐 하면 그건 전혀 아니라서, 사실상 일종의 밈에 가까운 현상이라 보시는 게 맞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 과거 할나 개발을 위한 킥스타터 후원 당시에 모금액이 얼마 이상이 되면 추후 2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만들어서 내놓겠다고 했던 것이 아예 정식 후속작으로 확장이 된 것이고, 그래서 후원자들에겐 실크송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래놓고선 19년도에 첫 티저가 나오고 무려 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발매가 안 되고 있으니, 여러모로 말 나오기 좋은 상황인 거죠. 결국 무슨 게임쇼 하나 열릴 때 마다 실크송, 실크송 하다가 이렇게 밈화가 돼버린... ㅋㅋ
밈이 될 정도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는 편이 더 맞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은 없지만,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동장르에서 여기에 비빌 수 있는 게임은 손에 꼽는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거의 완벽에 가까웠어요.
너무 오래걸림 ㅠㅠ 할로우 나이트 인생작인데
원래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게임 만들던 사람들인데 전작이 대박 나서 이제 돈 걱정도 없고.. 진짜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만큼 만들다가 아~ 이제 재밌다 싶으면 갑자기 발매할 듯..
카타나 제로도 추가요. 이건 간간히 소식은 들리긴 하지만...
심하다 싶었는데 이번에 17년에 발표한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나오는 거 보고 편안하게 기다려보기로...
스위치 프로 vs 할나 실크송 vs 블본 PC vs 하프라이프3
실크송은 1인 개발인 걸까-_-
진짜 블본급 기우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