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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고기가 도축되고 오래됐다는거네 일단 발뻄안하고 죄송합니다 연발한것만 봐도 상위 5%대체방법이다
이거같은데.... 저 구더기는 점프하거나 움직여서 멀리 이동다님.... 어쩌면 그냥 개 엿같이 억울한 경우일수도 있어....
그냥 구청 신고가 최고임 일단 신고 해놓고 다음에 이야기 하는거임
나 살림해서 저거아는데 육수 끓여놓고 식히는 과정에서 적당히 식으면 파리들 들어가서 알까드라....우리집도...
내 아버지는 알탕벅다가 알에 바퀴벌레 박혀있었는데 그거 주방에 말하니까 주방주인이 얼굴에 핏기가 빠지더라 사과 오지게 하길래 환불받고 그냥 나옴
양지탕 글자가 똑같쥬?
단백질 국물
뭐가됐든 고기가 도축되고 오래됐다는거네 일단 발뻄안하고 죄송합니다 연발한것만 봐도 상위 5%대체방법이다
딱히 뭐 오래 안돼도, 보관 상태나 방법이 엉망이면 몇일 내에도 충분히 구데기 나올수 있죠.
불법번역본신고
내 아버지는 알탕벅다가 알에 바퀴벌레 박혀있었는데 그거 주방에 말하니까 주방주인이 얼굴에 핏기가 빠지더라 사과 오지게 하길래 환불받고 그냥 나옴
중학교 급식때 김치국에 바퀴벌레 뒷다리 나온거 생각나네... 학생 대부분이 도시락 먹는 학교에서 도시락 싸 다니다가 한번 먹어본거였는데 한 번 먹고는 두 번 다시 안감. 괜히 도시락 싸다니는게 아니었다.
단백질 국물
그냥 구청 신고가 최고임 일단 신고 해놓고 다음에 이야기 하는거임
우엑
포템킨호 반란 사건도 아니고 구더기 낀 고기를 그냥 쳐먹으라고 하냐
커버칠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구더기는 아차하면 생겨서
하지만 저사이즈는 번데기 되기 직전 그만큼 오래 방치된 육류가 있다는거임. 구더기사이즈로 시체가 언제 생겼는지 파악가능하다고항ㅅ
촌구석 살아서 파리 구더기 자주 봤었고 지금도 간간히 보는데... 딱 이틀이면 저정도 사이즈로 커짐...;;;; 예전에 음식물쓰레기 텃밭에 버려야 하는데 꺼내놓고 전화받으러 가면서 잊어버림... 뚜껑 닫혀있었던터라 생각도 못하고 있었더니 다음날 저녁에 보니까 저만한 구더기들이 벌써 기어다니더군요..
양지탕 글자가 똑같쥬?
왼쪽 칸에 국내산 한우와 호주 뭐시기까지 똑같네. 어딘지 공개좀.
어디임
곰탕도 가격이 꽤 되는구나
조심해 가끔 사건속 가맹점사진 때문에 다른지역의 엉뚱한 지점이 피해볼수있어
ㅇㅇ 검색해보니 체인점 부산에 여러개 있더라
5년전보다 삼천원씩, 수육은 3만원 올랐네
부산남포동쪽같은데
저기 천막에 등록제0078226호 치니 나오는군요 가지말아야겠네
어떻게 검색하나요 구글에 치니 안들어오는데 식약처 같은데 들어가야하나요?
그냥 구글에 치면 블로그바로나오던데요
이미지 검색요
구더기 음식주고 뻔뻔하네
나 살림해서 저거아는데 육수 끓여놓고 식히는 과정에서 적당히 식으면 파리들 들어가서 알까드라....우리집도...
맵고 짠건 잘 안그러는 것 같던데 염분 싫어하나?
그런거 상관없고 타이밍이 맞으면 쏙 들어감 ㅜㅜ
이거같은데.... 저 구더기는 점프하거나 움직여서 멀리 이동다님.... 어쩌면 그냥 개 엿같이 억울한 경우일수도 있어....
진짜 이거면 창문타고 왔을수도
옴마나 세상에 존나 멀리도 뛰네
으아아 플라잉 구더기다
갸아아아라라가가라가규아라
주방에 저게 있다는 것 자체도 위생 문제가 있는거 아닝교...
존나 징그러
아무리 위생이 좋아도 음식 다루는 곳이면 한두마리 정도는 들어올 수도 있지...
와 이거보면 진짜 억울할 수도 있겠다
머임 왤케 잘뛰어
괜히 시간과 비싼 돈들여서 위생관리하는 아님 재료에 섞여 들어왔다 치더라도 손님상까지 가기전에 발견못한거는 위생이 안좋다는 말하는거에요 억울 할것도 없음 내가 먹는거에 나와봐요 음식점 억울하겠네 이소리가 나오나
와 진짜 장난아니네..
생각보다 기동력 엄청나네
아니 뭐 이런게 다 있어ㅋㅋㅋㅋㅋㅋ
구더기한테 점프 능력이 있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 꿈틀대는게 전부가 아니었구나.
이게 왜 억울한거야
관리를 못했는데 억울할게 없지.
뭐 이딴게 있어 어흐 징그러
위생이 좋은곳은 창문이라도 활짝 열어두나봄 ㄷㄷ
얼마전 구더기 치킨도 그렇고 뭔가가 전국적으로 돌고 있나
그래서 인식하기 전까지 맛은 있었는지 없었는지 궁금함
요즘에 뭐 한다고보면 진짜 파리들 음식이나 그런데 앉자말자 그 즉시 알싸거나 구더기싸더라 근데 사이즈보면 좀 된건듯
구더기치킨도 그렇고 여름철 되니까 본격적으로 터지는구만
어으 보자마자 먹은거 다 토하고싶것다
구더기는 아닌데 나물에서 애벌레 민달팽이 가끔씩 나옴
알탕 먹다 바퀴벌레 나왔는데... 지금도 그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아무리 유명해도 저런거 겪으면 두 번 다시 안가게 됨 ....
단백하네
여름이라 창문 열려 있으면 순식간에 들어와서 알 까고 가던데 근대 애벌레면 좀 관리가 안되긴 했네요
육수가 두가지네
ㅋㅋ 육수 비법이 애벌레였구만
어우 시발 진짜 먹다 저거 발견하면 개ㅈ같을거 같다..........사과는 받으나 마나임;;;;;;;;
인도냐?
저런 식당은 창문 열어두면 바로 파리 들어오더라... 여름되면 덥다고 창문 열고 요리하는 식당들 많은데 조심해야함. 요즘 날벌레 러이트로 유인해서 전기로 태우는거 좋은거 많이 출시됐던데 식당에서 신경써야지...
오늘 분식점 갔는데 있더라. 갑자기 타닥 소리나길래 놀래서 뭐지? 하고 봤더니
뜨거운거 쓰는대는 여차하면 벌레새끼들이 다이빙해서 자살해댐 ㅋㅋㅋ
수육이 8만원?
여름에 진짜 음식하고 나서 창문 열어두면 위험함 방충망은 꼭 닫아둬라 제육 같은 것도 다 만들고 2분도 안지났는데 파리 새끼가 위에 알 까놓는 일 허다함
ㄷㄷㄷㄷ
이래서 돼지국밥만 먹어야 하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