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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키오스크때문에 바가지를 못씌우고 탈세를 못하잖아 빼애액!!
???= 같이 살아야지.... 백종원이가 ㅏ다 죽인거야
같이= 남은 관심없음 자기만 배부르면 장땡
작년에 남원에서 4만원 받고 판 바베큐인데 이걸로 난리나고 백종원한테 헬프콜 때림
꼭 그렇단 보장은 없는데 꼭 근거없이 백종원 아저씨 긁는 애들은 뒤가 구린 놈들이더라
음식값이 좀 높아도 퀄리티와 맛이라도 잇냐 X 그게 바가지 놈들이지
+ 청도 불법 건축물 국밥집
???= 같이 살아야지.... 백종원이가 ㅏ다 죽인거야
p.w.d
같이= 남은 관심없음 자기만 배부르면 장땡
같이 = 나만 동의어
음식값이 좀 높아도 퀄리티와 맛이라도 잇냐 X 그게 바가지 놈들이지
심지어 지역 상인도 아니라며 ㅋㅋ
이건 진짜 개쩌네..
+ 청도 불법 건축물 국밥집
백종원이 불법 건축물인거 알고 간거임? 왜 이런 댓글이 나오는거?
그게 계기가돼서 적발됐다는 이야기인듯? 업적이야기니까
아하 그렇다면 뭐
한달정도 뉴스와 인터넷을 달군 밀양사건의 시발점이 백종원 유투브 청도편에서 시작해서 이런 댓글을 단듯합니다. 밀양 가해자가 잘살고 있다를 직접적으로 볼수 있어서 더 크게 달아올라온듯
뭔 칠면조를 주네 ㄷㄷ
꼭 그렇단 보장은 없는데 꼭 근거없이 백종원 아저씨 긁는 애들은 뒤가 구린 놈들이더라
원래 정상적인걸 긁는 새끼들 치고 뒤 안구린 새끼 없더라
보통 축제나 이런거 바가지 씌워서 장사 하는 사람들 보면 지역민 아님. 장돌뱅이들이지. 옜날 306도 보면 입영날짜 맞춰서 가게 열고 그외에 닫고 장사 안하는집 많았음.
교이쿠상이 떠오르는군요
ㄹㅇㅋㅋ
그냥 시기 질투하는 거.
이래도 손해봤다고 푸념하던데 보면서 어이가 없더라
백종원 키오스크때문에 바가지를 못씌우고 탈세를 못하잖아 빼애액!!
축제하는 곳을 순회하면서 날먹하던 업자들이지 ㅋㅋㅋ
멍청;;
이거보고 어처구니가 없더라 지들딴에는 매출안나올거라 상인들 징징거린다는 늬앙스였지만 대성공 응 꺼져
탈세 못하게 했다고 행사 중간에 빠진 업장들이 있죠 ㅋ
범인들이 자수를
저거 잘보면 무슨 협회나 상인 모임회의 회장이 보낸건데 거기 속한 놈들 다 빠진다는건 그놈들이 악의축이라는거겠지. 한두놈도 아니고 모임까지 만든 놈들이 도동놈들이면 뭐...
기분 좋게 놀러 온 사람들 등쳐먹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놈들.
애초에 축제란건 지역 경제 활성화 때문에 하려는건데 외부 잡상인들 설치게 두는게 이상했어
가지 않던 지역 축제 활성화 되면 지역 주민들도 관광객도 전부 웃을테니 좋은 일이지.
작년에 남원에서 4만원 받고 판 바베큐인데 이걸로 난리나고 백종원한테 헬프콜 때림
바베큐? 삶은고기 아니야?
이거 재료비 한 5000-6000원이나 할려나... 이거저거 마진붙여도 만원도 에바같은데ㄷㄷ
와 진짜 양심도 없네
이게 4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은고기에 대충 겉면 지지고 바베큐라고 판듯
저짓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있다 함. 실제로 저 업체 수원에서 왔다갔던걸로도 유명함
돼지고기 잡부위로 100그람 조금더 될꺼 같은데 저정도면 재료비 2000~3000원 잡아야....
뒤질라구 어디서 장난질이야
진짜 지역민들 축제에 못낌. 자리세 등등 타령 하면서 저런 축제 장돌뱅이들이 들어오는거지. 아파트 장서는거 보면 지역민이 하나? 아님 그사람들도 전문 장돌뱅이들임.
저정도면 재료비 많이 쳐줘봐야 2천원도 안되죠. 장사하는 집이 소매가로 재료를 사지는 않거든요 물론 급한거면 모를까
와~~~~ 양심 도꼬!?
참고로 축제장 바깥에서는 여전히 바베큐를 가격표도 없이 팔고 있더라 업체도 더 늘고 ㅋㅋㅋ
닭가슴살 삶은거 아님?
일단 백종원 덕에 사람이 모엿으니 뭐라도 해 먹을라거 모이나
저게 유명한 축제들은 다 행정쪽이나 지역상인회쪽에서 자리를 중간업자에게 파는 식으로 싸게 넘김. 근데 그 중간업자들이 또 자릿세를 올려치기해서 전국 떠도는 축제 상인들에게 팔더라. 그래서 저거 자리에 들어오면 자리세 몇백에서 몇천이라서 자연적으로 본인 이득도 뽑고, 손해를 안 보려 비싸지는 원리임. 그리고 저게 심각한 게 지방행정이나 지역상인회 쪽에서도 본인들 금전으로 돌아와서 축제운영비같은 게 충당되니 되팔든 말든 중간 업자에게 넘기는 모양새였고.
가격도 나름 괜찮네
확실히 컨텐츠팔이던 장삿속이던간에 지역 특산물이랑 지역상인들 계속 발굴해주는건 칭찬할만함
다들 저렴하니 바베큐도 싸보인다
지역 축제에 지역민들이 이득을 봐야하는데, 사기치는 장사치들 봉쇄당한게 참 쌤통이다 싶음
저기도 웃기지 추어탕은 빠지겠다고 하면서 돼지국밥이 대신 대박났지
엌ㅋㅋㅋㅋ 남원하면 추어탕인데 그걸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님;;; 주변 추어탕 가게들한테 피해 갈까봐 백종원이 일부러 뺀거임;;;
아니야... 주변 추어탕 가게 생각해서 백종원이 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국밥 먹고 싶당
진짜 머리가 나쁜놈들인게 뭐냐면 저렇게 홍보가 되면 한두개 팔거 수백개 파는데 초대량으로 만들수있는거 초대량으로 팔아치우는데 고작 몇십개에 영혼을 팔아버림 ㄹㅇ 머리에 총맞은놈들임.. 소세지 바가지안씌우고 3천원에 팔아서 원가 대비 1천원 이라도 남겨먹으면 2천개 팔면 돈이얼마냐.....
매출 수백 버리고 세금 몇십 아끼겠다는 멍청이들이지
3천원에 팔아서 천원 남기고 2천개파는 것보다, 5천원에 팔아서 4천원 남기고 500개 파는게 훨씬 이득이니까. 지역이나 축제를 생각하면 이게 무조건 손해인데, 한탕 장사하는 애들 입장에선 이게 이익이지. 애초에 한탕 양아치들은 님처럼 생각을 안 함. 게다가 이게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님.. 한탕 양아치 입장에선, 울나라 땅 고만고만하니 전국 어디든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어. 그니까 여기 축제가 망해서 없어져도 또 다른데 생길거라는 거지.(어짜피 잘 망하지도 않고...) 그러니 계속 헤쳐먹을수 있는데 무슨 상관이겠음.. 이거랑 비슷한게 해수욕장 자리 비용 아녀... 어짜피 올거거든...
저런 축제 한탕 양아치 근본문제는 재들은 저기 상인이 아니라, 한탕하러 몰려다니는 애들이라는 거임. 가들은 뭐 어짜피 한탕 장사지 주위 신경 쓰는거 아니니까.
그래서 축제 도는 장돌뱅이들이 감히 자리잡고 장사 못하는거임. 자리잡고 할만한 맛도 안나오고 바가지만 씌우니까. 아 물론 아파트 전문 장돌뱅이들은 그런사람 적은편이드라.
설렁설렁 바가지 씌워서 편하게 돈버니깐 많이 싸게 팔아서 열심히 일하기 싫은거임
꾼들이 그래서 요즘 백종원 죽이기 위해 머리 엄청굴림
머리가나쁜게 오히려 이용해먹을생각은안하고 ㅋㅋㅋ
그러니 프차악용하고 악의적인 글 쓰고 상표권 후루룩에 진짜 이름 알려지지 않는 알부자 꾼들 백종원 덕에 존나 많다는걸 알게됨... 참... 생각이상으로 개.새끼들 너무 많더라
못배운놈들이 너무 많음..
장돌뱅이들이 백종원 건드려봐야 거기서 거기지. 자리잡고 장사도 못하는 놈들이.
악인들은 언제나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증오함
상장 직전 중견 기업이 붙으니 바가지가 끼어들지 못하네 ㄷㄷ
공무원도 할라면 할 수 있지. 공공기관, 공기업이 하겠다고 맘 먹으면 브레이크를 누가 잡겠어. 그냥 지들 욕 먹기 싫으니 백종원 내세우고 뒤로 빠지는거지.
불참상인들 명단관리했으면
미친 짓꺼리들 죄다 철폐하긴 해야지. -_-
꾼말고 지역을 살릴려면 저게 맞아
정량 표시제 수용 불가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하지만 자기 식당은 맛이 없죠
그래서 백종원이 자기 식당 음식값을 저따위로 받디?
맛없는데 왜안망할까..
ㅉㅉㅉ너 행사전문 양아치냐?
박리다매로 팔아주면 1개 먹을꺼 약간 오버되도 2개, 흥에 겨워 3개 사먹어주고 서로 웃고 가는데.. 축제라고 말도 안 되게 한탕 해쳐먹을 생각으로 나오면.. 1개 먹고 끝. 너도 나도 누구도 즐겁지 않는 축제가 되버린다는거지. 그렇게 축제 흥행 제로.
장돌뱅이들이 그러다가 점점 지들이 설 자리가 부족해지는걸 모르지. 하긴 그런짓 하는 인간들도 평균 연령대가 높긴함. 세대가 바껴서 그런거 안먹힌다는걸 인정을 안하지.
저게 왜 강력한 행정력으로 안되고 백종원이 껴야 되는거지...다른데서 축제때 손 써서 백종원 없이 하긴 하던데. 바가지 안되게. 물론 반발하고 해당지역상인과 외지상인 마찰 있고..저기도 백종원한테 욕하더만 못해먹어서 한국의 지자체 축제가 다 뻔한데 걍 잠깐 가서 트로트 나 가수 공연보고 뭐 사먹고 오고. 옆에 품바 뭐 이런거 잠깐 구경하고 그런건데... 일단 너무 말도 안되는 바가지면 기분을 잡쳐버림.
한창 시끄러울때 나온 얘기론 공무원 한 두 명이 지역 행사를 다맡고 있다고 함. 안그래도 업무 인계도 잘 안되는 마당에 잘 알지도 못하는 공무원한테 알아서 하라고 해놓으니 그냥 하던데에 맡기고 하던대로 하청주고 거기서 바가지 상인들이랑 거래하고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함.
민원 폭탄을 보고 싶구나...
행정만 끼면 민원 폭탄 넣으면 어찌 막을수 있긴 하거든. 그리고 보통 저거 지자체 행사니 뭐니 해도 결국 담당자 한두명 밖에 안됨. 잘되면 고위직 얼굴팔이로 쓰고 못하면 한두명 담당자 영혼까지 갈굼 당하고 민원 폭탄 먹지.
충주맨 인터뷰 때 나온 얘기가 저런 지역축제 담당 공무원 한두 명이 독박 써야 되고 원래 하던 업무에서 빼주는 배려도 없으니 제대로 할 수가 없는 환경이라 했지 아마...
니네들이 얼마 안주는게 아니고? 우리도 축제가서 배터지게 먹고 싶다 10 장사치들아
진짜 저게맞는거지 백종원이 확실히 틀을잘잡아줬어
외부상인들은 망한다 망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관광객들 엄청 몰려서 축제 자체는 대성공이었다는게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나이먹은 장돌뱅이들이 현실을 모르는거지.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그런데 저긴 임대를 백선생님이 직접 하셔서 임대료가 없는건가?? 어떻게 저렇게 싸게 한거지??
자릿세 없앴음
머가 문제여? 자릿세가 너무 비싸서 싸게 팔고 싶어도... 가만 기달 딜 하고 온다 ...어려분 자릿세가 없습니다 이제 마음껏 팔아보세요 찐들이 와서 제대로 장사하자 대박터진 행사장... 왜 이걸 백이 하냐고...하...
최근 축제에서 외부 잡상인 못 들어오게 원천 차단 하는 경우도 있더라 오히려 물 흐리는 경우가 많음
바가지 상인들 아마 다른곳 가서 또 사기치고 탈세하겠지? ㅋㅋㅋ 가스통 터져서 죽길 바란다
본인 고향인 예산은 정말 본보기중에 본보기로 만든 예.
뜨내기만 내쳐도 진짜 좋은 행사 된다니까..
???:우리상인들은 한마리에 7만원짜리 닭팔아서 어렵게 장사하는데 그걸 이렇게 죽이면 어쩌자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