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르노코리아는 부산모빌리티 쇼에서 신차 공개 후, 대대적 이벤트가 있었지만 모두 취소 되었다.
2. 르노코리아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전화도 받지 못할 정도로 제대로 대응이 안될 정도로 패닉?이다.
3. 르노 차를 판매하는 대리점에서는 사전예약이 10대가 취소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회사 하나가 작살나는 거 신차 발표 후 딱 하루면 되는구나. 제대로 작살났네..
다른 언론의 기자는 아는 광고대행사에 현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냥 이건 작살난 것이라고.. 평했다 함..
진짜 고소안하나?
남자들이 안사니 이제 여자 아니 페미들이 사겠지 ㅋㅋ 페미들 전용차 ㅋㅋㅋㅋㅋ
??? : 냄저가 세운 회사 무너뜨려주겠노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