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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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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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에도 의외로 다들 잘 낳나 보긴 하더라 멍청하면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요즘 문맥적인걸 이해 못하는 사람도 꽤 있음 내가 사람 관리하는 일을 하는데.. 루리웹 하지마!! 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유게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뭐냐고 하니까 유게 하지 말라고 한적 없지 않냐? 하길래.. 루리웹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루리웹에 관련된 전부를 하지 말라는거자나?? 하니까 그게 그뜻이냐고 하는사람 꽤 있음
보통 잘나거나 멍청하거나 극과 극인사람만 낳는다는 통계를 본거같은데
아냐... 진짜로 그래
그건 그냥 말을 쳐 듣기 싫어서 말장난하는거 아닐까
중간이박살나는거 위너 아니면 골빈 개돼지들이 애깜
기자가 그냥 개드립치려고 쓴 기사같은데....
StamfordBridge
아냐... 진짜로 그래
초딩키우는 동생이야기 들어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
놀랍게도 현실이다 울엄마 초등교사였는데 몇년전에 은퇴하셨지만 비슷한 이야기 하셨음 지방 시골도 아닌 수도권 신도시 학교인데
뇌 자체가 이기적으로 변해서 자기가 듣고 싶은 단어만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엄청 늘었어...
현실은 니가 개드립치는 댓글이여 진짜 ㅠㅠ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현실은 더 밑바닥임...
저출산 시대에도 의외로 다들 잘 낳나 보긴 하더라 멍청하면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오사마 빈 라덴
보통 잘나거나 멍청하거나 극과 극인사람만 낳는다는 통계를 본거같은데
오사마 빈 라덴
중간이박살나는거 위너 아니면 골빈 개돼지들이 애깜
통계까지는 못본거같은데 이야기나오는건 많이본듯?
멍청한게 아니라 저소득이었던거같기도하고
국내한정해서는 좀다르고 세계적으로보면 대략맞을거같음
소득의 문제지 능지의 문제는 아닐듯
그 영화중에 멍청한사람만 애 낳아서 지구 멸망할뻔한 영화는 있음
??? : 삼차방정식은 시험에 계속, 영원히 나올건데 니가 공부하는 태정태세문단세 따위는 나올 일 없다
시험에도 나와...
블라인드?
요즘 문맥적인걸 이해 못하는 사람도 꽤 있음 내가 사람 관리하는 일을 하는데.. 루리웹 하지마!! 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유게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뭐냐고 하니까 유게 하지 말라고 한적 없지 않냐? 하길래.. 루리웹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루리웹에 관련된 전부를 하지 말라는거자나?? 하니까 그게 그뜻이냐고 하는사람 꽤 있음
고구마언덕
그건 그냥 말을 쳐 듣기 싫어서 말장난하는거 아닐까
보통 맞을걸 ㅋㅋ 말장난하는거가 대다수임
루리웹을 금지시키는 일이라면 디시나 아카 완장 일을 하는구나 잡았다 이녀석
말장난일수도 있는데.. 진짜 그렇기엔 너무 많음
아 이거 존나 많은거 킹정. 근데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라 걍 포기했음. 그리고 문맥적인걸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자의적인 해석이라던가, 그냥 판단 기준이 당연히 자기가 되는 것 같음.
파벌 생겼네
돈도 안받고 할머니짤 지우개 하는거 보면 의외로 착한 녀석일수도 있어
그건 님 능욕하려고 능청 떨고 하는 거잖음. 의식적으로 그럴리 없어라고 생각하는 거임?
사람 맥일 때 쓰는게 엉뚱한 짓 하고 못 알아듣는 척하고 바보 짓하는 겁니다. 다른 때에는 멀쩡한가 보세요. 내가 어른들 심부름하기 싫어서 써먹던 수법인데 ㅋㅋ
따로 멕일 의도가 없어도 저런 멍충이들 많음.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그냥 세계관이 자기 중심이야. 루리웹 예시를 들자면 '아 내가 유게 하고 있을 때 루리웹 하지 말라는거니 유게만 안하면 되겠지?' 라는 식으로 '진심으로' 생각함.
그래도 되는 사람한테 저러는 겁니다. 자기한테 직접적 불이익 바로 오면 안하겠죠. 저 사람이 어디서 일하는지 몰라도 진짜 멍충이면 일도 숙지 못하고 해고 되었겠죠. 루리웹 유게 구분을 누가 못하겠습니까 그걸 구분 못하면 애초에 취업도 일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죠. 님이 이야기하는 세계관 자기 중심도 그렇게 해도 되는 사람들한테 하는 거죠. 지 타고난 성정 같은거... 회사 사장이나 인사권 쥐고 칼 같이 처리하는 상사한테도 저럴까요.
회사는 냉정 합니다. 진짜 사리분별 못해서 일을 익히지도 못하는 사람은 잘라내죠. 그게 아닌데 내가 지시한거 잘 안듣고 저런거는 소위 뺑끼치는 겁니다. '재수없게 지적질이네' 이렇게 생각하고 상사라고 해도 만만해 보이면 두루뭉실 은근슬쩍 저렇게 합니다.
근데 너는 왜 루리웹 하고있음. 이거 직권남용 아니냐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지
... 이디오 크러시가 딱 이런 형태였던거 같은데
어휴 ㅋㅋㅋㅋㅋㅋㅋ
고학력자일수록 결혼 및 출산 비율이 낮아진다던데 그런것도 영향 있을듯
고학력자란 말은 학업에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니 결혼 및 출산이 늦어질 수 밖에요.
그냥 옛날엔 모르면 가만히 있었는데 요즘은 걍 말하는 세상이여서 그런걸지도?
요즘 애들 문해력 떨어진다 어쩐다 하는게 결국 부모한테서 기인한거였구나..
이럴때 채찍피디를 써야지. 경계선이 채찍피디로 패트병 우유 전자렌지 돌리려할때 그걸로 참사피한거처럼.
https://youtu.be/e_DP715KV_o
- 대충 교육도 좀 받고 집안도 살만한 사람은 애를 안낳고, 교육도 모자라고 재산도 없는 사람은 애만 낳는다는 짤 -
그렇다고 공문을 풀어서 쓰거나 줄임말같은거 쓰면 또 논란이 날거 뻔하니 딱딱한 문체로 하는게 맞는거 같다. 실상 어려운말도 아니고
회사에서 장비 사라져서 망실 났다고 보고하니까 잃어버렸다고 하면 되는데 망실이 뭐냐고, 쓰이기는 하는 단어냐고 뭐라하는거 보면...
솔직히 무지는 죄가 아닌데 무지를 자랑하면 그건 죄지...
무지는 죄가 아니라 벌이다. 근데 문제는 그 벌을 연대책임으로 다 같이 받는다.
손망실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인간이 관리자라는거야....?
진짜 애들이 몸만커서 부모가 된다더니 맞는 말인듯 하네
그럼 난 더더욱 결혼하면 안돼....아니 못하지만
이전 세대도 지식수준은 비슷한데 그땐 모르면 사전을 찾아보는 염치가 있었고 요즘엔 그냥 당당하게 지르는듯
옛날 : 부끄러우니까 가만히 있자 지금 : 왜 내가 모르는 단어 쓰는데?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애들은....
근데 이게 어쩔수가 없음... 학부모들보고 똑똑해지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맞춰줘야지...
똑똑해지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부모는 애들이 본받는 대상이라
아무리 그래도 사회인으로서의 최소선은 넘겨야지.
저건 똑똑 보단... 너무 멍청한대요..
옛날 부모님세대엔 까막눈이 존재했는데
차라리 까막눈이 나음 그 사람들은 난 잘 모르니 알려주세요 라고 하니까 본문의 사람들은 난 똑똑한데 못알아듣게 말하는 니가 나빠! 라고 하는 부류임
까막눈이라고 예의가 있다는 뜻은 아님 선생이 더 예의없어서 넘어간 세대지
까막눈은 어디까지나 글자를 못 읽는 거지 다른 사람과 대화를 못 하거나 문장의 문맥을 이해 못 하는게 아님.
그정도면 본인이 못배운걸 자각하는데 저쪽은 대부분 당당한 ㅂㅅ들이 됨...
글을 못읽으면 당연히 어휘력이나 문장이해력도 떨어져서 대화할때 문장 문맥이 어려워지면 금방 이해못함.... 책 안 읽으면 떨어지는 능력이 책 못 읽는 사람한테 멀쩡할리가 없잖음
개빠가사리들
자기 원하는 대답이 나오기만 기대하면서 나머지 말은 귀담아 듣지 않는 거지
다른 건 대체로 본문이 맞는데 마지막 맥락 문제는 학부모 탓만 하기는 좀 어려움. 원래 저게 책임 회피성 멘트라서 청자에게 책임 돌리는 ㅈ같은 문구거든.
100 퍼 공감함
“인체에 무해하나 먹지 마시오”
누가봐도 보통의 경우엔 하지 말라는 의미아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어쩔수 없는 경우에만 하라는 의미로 들리는데
'수학여행은 안보내도 되지만 보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라는 식의 답장이 돌아오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얘 지병 있어서 불안한데 이 인간 뭐라는거야' 소리 나올 수도 있지.
하지않는걸 '권장' 한다고 명확하게 써놨는데?
하지만 피치 못해 해야 할 상황이면? 해야 하는데 안하는걸 권장한다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한번 더 묻겠지? 애초에 '맥락' 은 전체 맥락을 봐야하는데 저렇게 일부만 똑 떼어서 예시를 든 것 자체가 잘못임.
특이케이스 들고와서 설명하는것도 비슷한 부류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을꺼임 그걸 대놓고 누구나 보는 인터넷에 올릴수있냐 없냐 차이겠지
ㅇㅇ
전에는 교사가 부모를 볼일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직접적 대화가 가능해서 그런것도 있고 10명중 1명은 경계선 지능장애로 IQ85 이하임 그러려니 해야함
경계선 지능은 장애가 아니라 장애외 비장애의 '경계선' 수준의 지능임.. 아 물론 나도 이 단어 쓰는 애들 볼 때 마다 왠만하면 그러려니 하려고는 한다만서도.
오키 알았어 경계선 지능과 지능 장애가 10명중 1명임
스마트폰을 끼고 살면서 몰랐다라는 말을 겁나 당당하게 함 ㅋㅋㅋ
저런 사람들한테 스마트폰은 그냥 유튜브 틱톡 인스타 머신임
단어만 치면 5초도 안되서 뜻을 알 수 있는데도 ㄹㅇ...
핑프짓 진짜 개극혐 ㅋㅋㅋ
스마트폰으로 뭘 검색한다는 개념이 없는 사람 겁나 많어 ㅋㅋ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할 수 있으면 상위 10%안에 들거임 ㅋㅋ
게임이랑 SNS만 하는 용도
기술과 교육수준이 높아지면 뭐하냐고 대학물 먹었다고 대가리 빳빳해지는거 밖에 없는 사람들만 잔뜩 생기는거 같고 ㅋㅋ
카메라 ㅋㅋㅋ
여기 댓글에도 뭐 학력낮거나 지능 낮은사람 개무시하잖아 뻔뻔한 학부모랑 저런 인간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분명 그런 댓글 다는 인간들 스카이나 석박도 아닐거임
내 주변에 석박 몇명있지만 그 사람들도 다 알지는 않드라..자기 공부한 분야에서 쓰는 용어나 빠삭하지ㅋ 그냥 이건 태도 문제같음 사람이 모를 수 있는데 자기가 모르는걸 인정을 안하고 되려 지랄하거나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해줘!하거나 하면 석박 아니고 교수라도 똑같이 욕쳐먹을걸 ㅎ
옛날처럼 사전 들고다녀야 하는 시대도 아니고 20초면 사전앱으로 뚝딱 찾을 수 있는 시대서 저걸 일일이 물어보고 있네
은합니다 동합니다
어느정도 맞는 말인게 지식만 집어넣고 상식은 결여된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났어
예전에도 수준낮은 부모는 많았지. 하지만 그땐 인식이 교육직일 뿐인 교사가 아니라 꼴에 스승이라고 추켜세워주는 직업이라 깝칠 수가 없었을뿐. 결국 그때와 지금의 권력차이인거 뿐이라 그때도 부모가 끝발있고 그러면 교실에선 왕이던 선생이라도 귀때기맞고 그랬는걸 뭐 ㅋㅋㅋ
요새 애들이 귀때기 때리며 학폭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 근데 과거엔 선생이 진짜 그렇게 학생을 때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그냥 시대가 발전하면서 잘 드러나기도 하고, 교사 권위가 확 쪼그라들었으니 들이박는 경우가 확 는거겠지
우리 엄마도 요즘 막장학부모들 보고 한탄하시던데 저거 자기애가 소중하더라도 저건 아니라고
뉴스에도 기사나오고 그러는데 항상 느끼지만 생각없는 것들이 좋다고 싸질러놓고 막상 애 낳고 키우려하면 애는 지들 ㅈ대로 키우고 애는 다 베려지고 별것도 아닌 일에 지들 입장으로만 생각하면서 일단 빡치고보는 ㅂㅅ들이 너무 많아서 없던 렴오감도 생기려함
우리나라도 유토리 세대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