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실차 타듯 자세잡으면 아무 문제없지만
저처럼 뭔가 딴짓해보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불만이 생길만한
좁은 좌석영역을 가지고 있어요.
스포트VR의 경우도 까다로운 좌석영역이었지만 그래도 좀더 좀더.조수석에서 드라이브할 수 있었거든요.
드라이브클럽VR의 경우는 한계란 없었지요. 유리있건말건
철판있건말건 다 뚥고 머리 내밀 수 있었지만,
그란7은 진지충입니다. 장난은 배려하지 않아요.
그래도 오픈카는 천장이 없기 때문에
키큰 사람이 탈 수도 있다 생각한건 지 좀 영역이 여유롭습니다
문득, 하승진이 VR하는 시야는 어떨까?
쏘대장의 시야는 또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ㅎ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기본 바탕은 게임내 운전자를 기준점으로 고정하여 원구 형태의 영역내 자유로움까지이지 현실에 내가 오른쪽으로 자리를 옴긴다하여 조수석 시점이 되는건 아닌거였습니다
아예 차체 외부는 VR모드일때 구현을 안해서 최적화를 시키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