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리뷰 요약 (번역기)
IGN Japan 8 Great (80점)
장점
다양한 무기 종류와 마법 추가를 통한 전투의 다양성 증가
입체적이면서도 끊김이 없는 매끄러운 맵 디자인
높은 난이도와 전투의 쾌적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보스전 구성
다양한 분기점을 강조한 짜임새 있는 NPC 이벤트
단점
신규 자코 적의 부족과 기시감 있는 맵 기믹으로 인한 신선도 부족
너무 고통스러운 일부 지역
본편에 비해 떨어지는 밀도감
총평
원래도 볼륨감이 넘치던 엘든 링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DLC입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모험과 발견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본편보다 입체적이면서도 매끄러운 맵 디자인과 상상력 넘치는 무기 및 마법의 추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보스전 모두 높은 난이도와 전투의 쾌적함을 모두 갖춘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이번 DLC는 높은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신규 자코 적의 부족과 쓸데없이 넓게 느껴지는 지역이 몇 군데 있는 등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눈에 띕니다.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한편으로는 명작 엘든 링의 처음이자 마지막 DLC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일부 지역. 머 멀까여 ㄷ ㄷ
에이 오바겠지...라고 하기엔 우린 프롬의 뇌절구역을 몇번이나 봤다
쓸데 없이 넓고 너무 고통스러운 지역이라니 설마 스꼴라의 설산 같은 게 나오는 건 아니겠지
너무 고통스러운 일부 지역은 즉사늪이라도 만든 건가
너무 고통스러운 일부 지역. 머 멀까여 ㄷ ㄷ
장점아님?ㅋㅋ
독늪...
부패와 발광이 동시에~~
쓸데 없이 넓고 너무 고통스러운 지역이라니 설마 스꼴라의 설산 같은 게 나오는 건 아니겠지
너무 고통스러운 일부 지역은 즉사늪이라도 만든 건가
엘든링2
에이 오바겠지...라고 하기엔 우린 프롬의 뇌절구역을 몇번이나 봤다
킹자의 갓을 가즈아
루리웹 리뷰도 고통스러운 맵이 있다고 하는거봐서 진짜 어려운곳 추가한거 같슴니다ㄷㄷ
또 시야 존나 가려놓거나 도트 대미지 이빠이 먹이나보넹
이건 설마 꼴의 맛인가...
신규 자코 적의 부족과 쓸데없이 넓게 느껴지는 지역이 몇 군데 있는 등 이거 너무 두려운데...
"너무 고통스러운 일부 지역" ------> 대체 어딜까나ㄷㄷ
리뷰어들이 공통적으로 진짜 ㅈ같은 구간이 있다고 말했는데 ㄷㄷㄷㄷ
본편에 비해 떨어지는 밀도감..이게 제일 불안한데. 엘든링도 맵이 넓게 펼쳐진 관계로 닼솔에 비해서는 밀도감이 떨어지는 편이라 실망스러웠는데 그 보다 더 떨어지면 곤란하다 야
이미 고통스러운 걸 염두에 두고 플레이함에도 너무 고통스러운게 단점으로 지적될 정도라니.. 어느 정도길래..ㄷㄷㄷ
게다가 림그레이브보다 살짝 큰 지역이지만, 그 풍경은 거의 대륙 하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채로움을 보여줍니다. ... 이렇게 밀도 있게 채워진 지역들은 다채로운 적과 보스 > 여기까지 인벤 리뷰 일부인데 어떤 기준에서 밀도가 떨어진다고 평가했을까? 인벤 리뷰하고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느낌인데? 단순히 몹수 때문인가?
즉사늪은 아니겠지 설마
어쩔수 없이 난이도를 높혔을만하죠... 소울류 하는 사람들이 너무 쉽다 노잼이네 이럴 수 있으니 차라리 엄청 어렵게 만드는게 맞을듯
엘든링 본편도 힘들던데 큰일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