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혐오스러운 장면도 있으니...!!!!!!!!!!!!!!!!!!!!!!!!!!!
알아서...판단하세요...절대 주의 입니다. 알아서...
1.1955년 르망 벤츠가 날아가 관람객 80명 사상, 벤츠는 르망에서 일시 철회
2. 1976년 F1후지 파파비르누브 격돌 사고. 출입금지 지역에 있던 관람객 사상 본인은 무사
3. WRC 스바루 인프레셔가 스핀, 관람객에게 돌진
4. F3000 마크닛슈(빨강흰색의 머신) 관람객 에리어에 뛰어들어 엔지니어, 관객 1명 사망
5. NASCAR, 스핀 한 머신이 마샬에게 덮침
6. 오토바이 레이스, 오토바이를 정리하는 마셜에 나중에 온 오토바이 돌진하는, 마셜 사망 라이더 중상?
7. 드러그 머신 화염에 둘러쌓여 드라이버 사망
8. 1989년 NASCAR 햄프톤 그랜드·아드콕스 충돌사 사고
9. 1991년 NASCAR 게이릿그 충돌사 사고 스핀으로 날아가 벽에 부딪힘
10. 1990년 NASCAR 게인즈 충돌사 스핀 한 자동차에 직격
11. 2001년 NASCRA 파더 안하트 사망. 벨트가 파손 머리를 강타
12. 1983년 후지 GC 다카하시 토루 사망
13. 2003년 Moto 대일 다이지로우 사망
14. F3000 오가와 사망 머신에 걸려 펜스에 부딪힘···.
15. 1997년 후지 F3 요코야마 타카시 사망 코나미 광고 브릿지에 직격···
16. 1996년 CART 트론트 제후 크로스노후 충돌사 펜스에 부딪혀 수십회 회전
17. 1999년 CART 라그나 세카 곤자로·로도리게스 사망 목 골절
18. 1999년 CART 폰타남아 충돌사
19. 1982년 CART 인디애나 고든 스마일리 충돌사. 자세히보면 드라이버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20. 1973년 CART 인디아나 스에이드·사베지 화재로 사망
21. 1992년 CART 인디아나 죠비·마르세로 사망
22. 1964년 CART 데이빗·맥도날드, 에디·쟉스 충돌 화재로 사망
23. F1, 폰트립스 백작, 관람객 사망
24. F1 모나코, 로렌트 반디니 화재로 사망
25. F1 죠·슈렛서 화재로 사망
26. 1970년 F1 욧헨린트 충돌사
27. F1 윌리엄 손 사망 도우려 하고 있는 것은 친구 데이빗·파 레이
28. 후란소와 세베르단 절단사
29. 헬무트·코이니크 목 절단사
30. 1977년 F1영국 GP 프라이스, 마셜인 밴·뷰렌 사망
31. F1, 피터슨 의료 미스 사망
32. 1982년 베르기 파파비르누브 사망
33. 1982년 카나다 리카르드 파렛티 사망
34. 포르트 가르에리오·데·안제리스 충돌사
35. 1994년 이몰라 예선 랏트바가 사망
36. 이몰라 탄브레로 세나 충돌사
이런걸 보면 그란의 데미지 표현...영원히 없었으면 하네요.
야마우치도 직접 레이싱을 해봤으니
이런것도 직접 보고 알던사람이 죽거나 다치기도하고...
어쩌면 이런것도 차량 손상이 꼭 빠지는 이유가 될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자신의 동료를 구하려고 끝까지 소화기로 불꺼보려고
애쓰는 부분 눈물납니다. -_-
레이싱차량 연료가 거의 항공기 연료수준인거같네요.
소화기론 왠만해선 진화안되고 끝까지 다 태워야 꺼지는 무시무시한 불...
그란은 운전의 즐거움만을 묘사한거같아요.(초보분들은 스핀때문에
즐겁지만은 않으시지만;;)
후우~이런일은 꼭 레이싱만의 일은 아니니...
일반 도로에서도 왠만하면 정속주행 안전주행 방어주행 양보주행, 센스있는주행하세요.
출처는 다음 카페 모형자동차 세상 카시오페아[김한승]씨가 올려주신 영상입니다.
음... 모터스포츠의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동영상이군요... 잘 봤습니다. 도로에선 타인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지랄운전은 정말 자제합시다~ 오늘도 뒷 택시의 하이빔 신공을 버텨내며 80Km 정속주행을 위하여~
전 이렇기 때문에 더욱 데미지 표현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싱이 아무리 일등하는게 목표라고 해도 레이서에게 있어서 일등 보다는 사고 안내고 무사히 완주하는게 더 큰 목표일테니까요.
게임에서 차랑데미지를 표현한다면, 반대로 그것이 즐거움인냥 착각이 들수 있고,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이 들수가 있다고 봅니다... 무감각 이라고 할까요...... 그러니 반대......
글쎄요...번아웃 같은 경우면 몰라도 피씨용 시뮬레이션 같은 경우 시합중 사고 나면 피눈물 나는데요...게다가 그란이나 포르자 처럼 차를 구입해서 플레이 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라면 차량데미지로 인한 정신적 데미지가 훨씬 클텐데 즐거움이 있을라나요... 그란이 실제와 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제로 달리는 '기분'을 내어 주듯이 데미지 모델이 들어간 게임을 플레이 하면 위기 상황에서 실제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두려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그란에서 뉘르 주행하는거 보다 나스카에서 오벌트랙 도는게 더 살떨리더군요... 제 경우 피씨 시뮬 수준의 데미지 모델이 그란류의 게임에 적용 된다면 엄청난 난이도 상승 때문에 약간 꺼려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데미지 모델은 적용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최고난이도 옵션으로 사망급 사고시 세이브 화일 무조건 초기화...라고 한다면 정말 살떨리겠군요...
뭐 게임의 데미지 효과 이런걸 떠나서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저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자동차발전과 레이싱경기의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고나 나면서 개발자들은 더욱 더 안전에 신경을 쓰게되고... 아침부터 코끝이 찡하네요...
쩝..참 슬픈 동영상이군요.
소화기로 끄는장면..정말.....쩝...
바이오하자드4정도의 퀄리티로 사람데미지를 표현한 18세금 레이싱게임이 나온다면,,, 덜덜.. 리얼리얼 따지시는 분들, 언젠간 사람의 데미지표현이 없다고 리얼이 아니다라고 따지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꿈이 레이서인 저로썬 정말로 충격이네요...... 이렇게 잔인할줄은;;
요즘은 그나마 레이서가 좀 더 안전해지고 죽어도 몸이 온전하게 남는데 저건 완전히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겠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물론 사고 나면 둘 다 죽는다는건 마찬가지만서도...) 레이스에서 사고가 없기를 바라는건 너무 커다란 욕심일까요?
마지막 세나 사망이후 안전이 아주 중요시하게 되었죠.. 좀더 일찍 깨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