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먼저 보고 드리고
마이피에도 써놨는데
바쁘신지 확인 못하신듯 하네요~
제가 승질이 급해서리...ㅋㅋㅋ
미아상봉 지금 어려우면 그냥 보내려구요~~
한시간만 기둘려보겠습니다아아~~~
후딱 오소서~~~~~~~
으흑~~~~~~~~~~
1763 4104 1781
쌤 , 쌤&RACF 마을
마이피에도 써놨는데
바쁘신지 확인 못하신듯 하네요~
제가 승질이 급해서리...ㅋㅋㅋ
미아상봉 지금 어려우면 그냥 보내려구요~~
한시간만 기둘려보겠습니다아아~~~
후딱 오소서~~~~~~~
으흑~~~~~~~~~~
1763 4104 1781
쌤 , 쌤&RACF 마을
아 부럽다...... 속았지???? 우헤헤헤헤헤헤헤~~~~
어? 안속네????? 샤키언니는 바로 속았는데 ㅎㅎㅎ 쩝~~~
암만해도 안오실것같지??? 저녁시간이라서?????? 그노무 오르골미련땜시 한시간째 관문에 서있는데 그냥 보내야할까봐~ 어흑~~~
쌤아~~피콜로마을도 그마을 미아생겼어~~ㅋㅋㅋㅋㅋ
ㄴ응??? 얼마전에 상봉시킨 그 미아같은디??????ㅋㅋㅋ
아? 그럼 펭귄마을인가?ㅋㅋㅋㅋ
우째요...우째..... 불쌍한 미아냥이.... 바보 엄마 !!!! 를 외치며 돌아 댕겼을텐데....ㅋ 미안하다 미아냥아~~~~ 근데 니네 바보 엄마도 안보아더구나...ㅎㅎㅎㅎ 쌤님 진짜 미안해요오오~~~~ 나 쌤님이 쪽지보내고 겨기 글 올리신 시간에 뤼모콘들고 꾸벅꾸벅 졸고 있다가... 울 작은넘이 자라고 베게 갔다줘서 걍 쓰러져 잤어요~~~ ㅠㅠ;;;; 나중에 또 생기면 그땐 란향님한디 저에게 문열으라고 문자 넣으라고 하심되요~~ ㅎㅎ 그럼 또다시 미아냥이 생기는 행운이 오기를 ~~~~ ^^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그 작은 놈이 울마나 작은 놈인지 모르겠지만 하는짓이 왜케 이쁜가요오오~~~~ㅋㅋㅋㅋㅋ 엄마 꾸벅꾸벅 조는거 보다못해 베개를 갖다주다니ㅋㅋㅋㅋ 암튼, 제가 워낙 탐슬을 슝슝~해서 미아는 신경안쓰셔도 됩니다아~~ 담에 또 오겠지라~~~이힛~ㅋ
란향님네 아이보다는 쫌...큰... 작은놈이라지요..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신경쓰지 말라하셔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