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츠전까지의 후기입니다.
일단 전 꿀잼이었습니다.
원작률 싱크로 거의 99.99%아니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초반에는 전투에 익숙지가 않아서 좀 헤맸는데 나중에 적응되니 할만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근두운도 타고 다니고 서브를 대충하고 메인으로만 돌렸더니
라데츠에서 첫번째 고난이....
그랬는데 부르마가 준 물약먹으니 회피잘하고 했더니 원트에 깼습니다....
근접전은 가드+네모버튼으로 하면되고
아무래도 서브퀘스트도 충실히?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듯하네요
만화책에서 생략된 중간부분도 계속 나오고
처음에 손오공의 목소리하고 손오반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졌고
특히 손오공 목소리가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손오공 손오반 손오천 모두 노자와 마사코님이 해주셨다고하네요
나이가 거즘 80대중반이신데 감사할뿐입니다 ㅠㅠ
아직도 구매를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초기 영상 올려드리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k임에도 참 그래픽이...ㅜㅜ 개인적으로배경과 복장을 좀더 사실적으로 고퀄로 만들어줬으면 아주 베스트였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