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생각나서 '브이 포 벤데타'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
팬텀페인이나 브이포벤데타를 제가 스토리를 막 파고들어서 아는것이 아니라서 장대하게 설명하거나 얘기 할 수는 없지만
브이 포 벤데타의 V나 팬텀페인의 V
브이 포 벤데타의 크리스마의 유령(화재가 난 곳에서 나오는 남자)이나 팬텀페인의 불타는 남자
브이 포 벤데타의 정부가 무서워하는 대화 나 팬텀페인에서 언급하는 언어
서로 연관성은 크게 없더라도 소재부분에서는 많이 비슷한 것 같더군요. 저만 느꼈나요?
하나의 잡담이자 잡소리였습니다ㅎㅎ
영화판 브이 포 벤데타와 팬텀페인 둘다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이 들어간 작품이죠
생각해보니 둘다 전체주의군요.. 현자를 잊고있었네요
비슷합니다.특히나..아닙니다.막판가지 해보시면 정말 비슷하실겁니다.
막판까지 다했습니다 ㅎㅎ 요즘은 FOB나 온라인하다가 모드좀 찾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