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오엑 시작을 1년 전쯤인가 .. 하드코어에서 시작해서 맵핑 하다가 죽어서
그뒤로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쉬게되어서
우연히.. 시즌 오픈과 겹쳐서..
약 2주 가량 했는대요 (약간 늦게 시작함)
물론 하드코어에서만 했습니다..
결과는.. 캐릭 5개 쯤 미국보내고.. ㅎㅎ
처음에는 양손도끼 휠윈드 2개 를 맵핑 t8~10 맵에서..
상자까다가 설명문구 를 대충읽고 열다가 죽음 ㅋㅋ;
그뒤로.. 또.. 라비 4차 전직하다가 톱날바퀴 방향이 겹쳐서 끔살.... (이것도 안일하게 급하게 가다가....ㅠㅠ )
그래서.. ED 로 쉬원하게 맵핑이나 해볼까 하다가.. ED는 엑트 밀다가 사망 ㅋㅋㅋ; ( 사실 엑트는 빨리 미는대, 템 셋팅을 늦게해서 피통이 너무 낮았음..)
엑 5인가.. 이노센스 잡다가 그떄 피통이 1100 인가 밖에 안되서.. 피 700쯤 남았을때 순식간에 뿍찍 .. (이때도 너무 안일하게 미국보냄.. )
그래서 마지막으로 언암드 휠윈드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엑트를 이제는 수월하게 10시간이면 다 밀더라구여...
그래서 2일~3일차에 광산쫌 돌다가.. 맵핑쫌 하다가...
바알 던전이 있네 하고.. 들어갔다가...
피가 출렁출렁이는대도 그냥 돌다가 사망... ㅋㅋ; (안일사..)
다음 시즌은.. 안정적인 5전령을 해보려고 합니다.. (살아있다면..)
그럼 다음시즌에 뵙겠습니다. ~~~
- 이상 2주 간의 패오엑 후기였습니다. -
즐기시다 가셨으면 됐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