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 4보스전
4천왕 ~ 최종보스 전(前)
카피엑스, 엔딩
루리웹 동영상 올리는 용량한도가 300메가가 최고라서 중간중간에 자릅니다
....는 아니고 솔직히 저걸 논스톱으로 계속 이어서 하기가 어려워서
저렇게 중간에 영상도 끊고 중간에 세이브도 하고 다시 촬영하고 한겁니다
저걸 논스톱으로 하자니 중간중간에 데미지를 받아서
저 코끼리 상아공격이라든지 팬텀의 공격(이건 빠르니깐 어쩔수없고), 파브닐의 발악기때문에
게다가 데미지쪽 만점을 받을려면 최대 3칸정도만 데미지를 입어야하는데 어지간한 공격이면 2~3칸정도이니
영상을 찍다가 새로찍고 한게 거의 50개 정도 되더군요
뭐... 중간에 영상찍기전에 세이브한거는 마음 넓은 루리웹유저분이시면 심히 이해를 해주실거라고 믿고
저 짝퉁 엑스는 1차전이 2차전보다 더 어렵네요
이래저래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게 참.... 발악기는 그냥 에너지 한줄 채우기(구석에 몰려있는데 이거 걸리면 정신이 멍해집니다)
2차전은 발악기는 그저그렇고 흩뿌리는 빔(시전시 후아유? 거리는거)는 적당히 한쪽에서 시전되길 기다리다가 다른쪽으로 이동하면되고
바닥에 불 지지는 기술(시전시 제가 듣기에는 파맛첵스로 들립니다)는 잘하면 대충 두번정도 때릴 수있고
이걸로 록맨제로 끝!
다행스럽게도 모두 100점 만점으로 클리어(코드네임은 바뀌지 않네요.... 노데미지 클리어면 바뀌나?)
록맨제로2는.... 내년 아니면 제가 ds를 구해와서 촬영하는걸로(이건 절대로 100점 플레이 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걸 일어를 못읽던 시절에 플레이해서 스토리를 하나도 모르고했었는데 거의 10년이 지나서야 스토리를 대충 이해했네요 ㅋㅋ
천천히 대사하나하나 보여주면서 해야했는데 워낙 스피드 플레이하다보니 이거
100점은 아니더라도 초반에 불새 S랭크 먹어서 위로 올려치기 EX만 얻으면 록제2 진행이 너무 쉬워짐 근데 그 불새 S랭크가 상당히 짜증난다는게 문제
나중에 록제2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전에 록맨댓쉬 이야기하시던건 그냥 넘어가기로 하셨나요..?
생각은 있긴한데 귀는 좋은데 일어실력 젬병인 일판으로 할지 아니면 더빙이 심히 압박스러운 정발판을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