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와일리의 겁나 업그레이드 된 도게자로 글시작
내용은 진짜 별거없습니다.
확실히 이번편으로 다른 시리즈 후속을 염두해서인지
떡밥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게임성은 팬심으로 5점만점에 5점 주고싶지만
다크소울3를 첨 접할때 와 록맨1, 2를 하면서 패드던지던 시절의 빡침을 느꼈는데
물론 전 노말(하드)로 플레이 해서고
레벨 디자인은 과거 평타 이상 받던 시리즈 만큼 잘 만들어놨습니다.
추억을 잘살린 좋은 느낌의 빡침이라는 느낌?
추가된 더블기어 시스템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 소비자원 활용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존나 쉬울수도 있고 헬일수도있습니다.
팬심으로는 5점만점에 5점이고
게임성으로 따지자면 4-4.5점 부근.
그러니까 킥스타터에 80달러나 후원했는데도
비타판도 안내놓은 이나후네 10세끼씨, 보고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