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머리의 핵을 깨는것은 두번째 핵을 깬 후에 공중에서 바로 판도라를 쓰면 가능하나
타이밍 잡기 어려우시면 그냥 세이비어 기준 오른팔을 처리할때 판도라로 깨면 됩니다.
세이비어는 주변에 달린 핵을 파괴하는것보다 체력게이지가 나오고 나서부터가 관건이라
최대한 빠르게 그로기를 걸 수 있도록 판도라를 써봤는데 큰 효과는 못 본것 같습니다.
두번째 영상은 보스 체력게이지가 나타난 후에 가까이 다가오는 패턴시 바로 판도라를 사용하면
그로기를 걸 수 있습니다. 최대한 데미지를 뽑은 후 나머지는 멀리서 판도라로 경직을 주는 플레이입니다.
이걸로 레이디 / 트리쉬도 마무리 되었네요 이제 네로 / 단테만 하면 되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캐릭터중에서는 단테가 가장 어려운것 같네요 ㅋㅋ;
아무래도 레이디/트리쉬는 초보자용 캐릭터인데다가 네로도 입문자가 사용하기 편한 캐릭터라서 단테의 난이도가 높은편이긴하죠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 덕분에 오늘로써 레이디/트리쉬 DMD 올 S랭크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