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모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엄청많이 죽었지만 하는내내 정말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픽도 패치하니 깔끔하고 좋았구요~
하다보니 퀵턴이랑 페이크같은거도 알게되고 무릎밑에 쏴서 스플랙스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다만 공략법을 몰라 조금 난감했던 경우도 있었는데
동영상 공략을 본뒤에는 무서워서 도망만 쳤던 부분도 적을 죽이면서 진행할수 있더군요
그 뒤로는 공포감도 덜해지고 학살의 시작이었습니다~~
2회차에 들어서는 가지고 있던 모든 장비를 가지고 시작하다보니
공포게임은 어디로가고 액션게임으로 완전 바뀌더군요~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스팀으로 구매했지만... ps3나 ps4 패키지로 하나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왜 사람들이 명작명작 하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아직 스팀 세일 기간이 남았는데 바하5를 구매할지 나중에 살지
고민이 되네요 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애슐리는 진리였습니다//
5도 충분하게 잼있습니다 비록 4에서 나아진게없다고 욕하는사람이 있지만서두 잼있게 할수있을겁니다 5핵심은 콜옵에 있습니다 이부분때문에 전4보다더잼있다고할수도있습니다 같이 할사람구하지못하면 재미가 차이가 심각하게납니다 물론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혼자서할경우엔 파트너부분 A.I가 모든총알과 회복을 다써버리고 날처다보면서 쫄쫄따라는걸볼수있습니다 들어가도 사람이 없을확률이 높긴합니다
패치같은거 어디서 받으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