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지스타 이후에 인사 드리려 했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인사라 미뤄 졌습니다..;
데멕 패밀리 분들께 잘 봐주십사 하고..
본론이라면..
이번에 올라온 데멕4 트레일러를 보고 나름 유츄(라기엔 뭣하지만..)해본 것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누설이 될 수도 있으니 보시지 않으실 분은 과감히 백스페이스를..
대강 유추해 본것 들이라면,
-첫화면때 단테는 야마토를 가지고 나옵니다.
바로 다음 화면에 아그너스가 야마토로 주운을 외운뒤에 바닥을 찌르는데..
이 장면은 단테가 야마토를 들고 나오기 전이라 봅니다. 야마토가 두자루가 아닌..
뭐.. 다른 것들을 제외하고 야마토 관련쪽을 다 이야기 해보자면,
아그너스는 야마토를 줍게된다(?)하여튼 얻게 된다
그리고 키리에를 미끼 혹은 제물로 잡는다
악마(주문)이후에 네로를 잡는다(혹은 마주친다) 야마토로 네로를 치는 과정에서
야마토가 부러짐, 그리고 야마토와 함께 네로를 봉인(?)시킨다
네로(-안젤로로)각성, 이후 단테가 진정시키고
두가지로 갈리는거 같네요(제 생각이 말이죠..)
야마토로 키리에를 구출한다, 혹은 야마토를 단테에게 넘겨준다인데,
(영상에 야마토를 들고 키리에가 갇혀있는데로 가는게 보이죠..(아닌가;;)
뭐 키리에 구출후에 단테에게 야마토를 넘겨 줬을 수도 있지만..
여튼 이후에 단테는 거대석상과 대치
(잘보시면 야마토를 들고 있죠..거기다가 석상 손에 꽂아 버리는게 야마토인듯.)
이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그냥';;
단테의 기체는 판도라의 상자이고./.
루시퍼는 검 소환 이후에 장미로 폭발시키는듯..
뭐 학교라서 일단 이만하고 종료하겠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보완..;
오호 그럴싸하군요군요 ..... 음... 하지만 어지러워요 ;;;;
제 생각은 네로의 각성과 동시에 부러진 야마토가 출현하고(아마도 마지막 싸움때 문두스에 의해서 부러졌을듯?) 그게 네로/버질에 의해 원상태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단테의 그 장미는 그냥 폼이 아니었군요.
흐음 제 예상쪽은 그들이 부러진 야마토를 먼저 구하게 되어서 .. 그것을 복원시키면 마계에서 버질을 불러내서 그의 힘을 얻을 수 있다는쪽으로 생각을 해서 키리에와 기타등등을 제물로 희생시켜 힘을 얻었는데 .. 원래는 그냥 제물에 불과했던 네로가 각성을 함으로써 일이 꼬이고, 또한 그 의식에 의한 부작용으로 마계의 게이트가 열린다던가 하는 .. .. (트레일러를 너무 반복해서 봤더니 미쳐가는것인가 ..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