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2가 나왔고, 조만간 DOA5 나오는 이 시점에서 시망한 게임 동영상 올립니다.
게시판이 정전 수준인지라.. 동영상을 빌미로 글이나 쓸 생각입니다.
아직 여물지 않았을 때(약 2달 전)의 플레이라 다시 보니 무척 소극적이네요. (지금은 좀 나아졌습니다 ㅋ)
참고로 PC판인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얼마 없는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냅니다.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한 번이라도 대전한 상대에겐 다들 알아서 친추하는 수준이죠. ㅎㅎ
일섭에서 한국, 일본, 대만 분들과 같이 게임중입니다. 전 이상하게 중국유저들과는 렉이 좀 심하네요.
어떤 댓글이라도 환영입니다. 뭐, 무플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만... ^^;;
철권이나 pc로 내놔라 ㅎㅎ
밥팅아 철권이 pc로 왜 나오냐!! 태그1도 플스2 콘솔로만 돌아갈판인데;;
캐릭터가 정말 많은데 나오는 게 거기서 거기라는 것도 망이라 망 ... 왜 다른 캐릭은 없는지 참 ... 성능 차이가 그렇게 심하나요 ?
성능차.. 글쎄요. 확실히 풍림류나 풍신류 캐릭터 선택비율이 높긴 합니다만... 괴랄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건 완전판 에디션같은거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