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겹디 지겨운 50렙을 찍고(어비스1스테 한 200판은 돈듯...--;)
어제부터 GS 파츠노가다(사이드덱1개 먹기...--;;), GSH 무기3개먹기 노가다 돌입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해서 소득이라고 할만한게...
파란색 아이콘의 레드스톰(파란색들이 스페셜 웨폰?인거죠?)
파츠로는 코르누코피아5
이게 다내요 --;
나머진 그냥저냥 쏘쏘하게 쓸만한 파츠나 무기 몇종 킾한 상태고...
GS 사이드덱까지 간김에 어차피 리타하나 맞아죽으나 그게 그거겠다싶어
마침 총알도 아껴서 그리 많이 쓰지않아 최종 결전장인 선수갑판으로 갔는데,
총알 부족으로 3페이즈때 메이데이 2마리에서 포기했습니다.
(여기 애들은 죄다 60이상이니 뭐 총알이 제가 가진거 5배이상 있어도
애초에 화력이 짜치니 도전할 단계는 아닌듯...)
여기까진 뭐 푸념이었고,
질문은
GS클리어 하려면 장비, 파츠 최소한 머머가 필수일까요?
그라토니는 일단 생각나는데, 그외 오토로더나 코르누코피아도
쓰는 무기별로 다 있어야 하는지,
스페셜 웨폰들도 3종?이었나?
다 모아야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라토니1,2,4중에 하나만 얻으면 바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무기는 별로 강하지않아도 상관없고 항상 총알부족이 문제라서요. 총알부족만 해결되면 상점제 무기라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승리의 열쇠는 그라토니였군요~ 그래도 준비물이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니 다행이랄까... 계속 뺑뺑이 돌아야겠내요 ㅎ
그 글루토니가 문제입니다. 다른건 레이드 하다보면 어렵지않게 구할수 있지만 메그넘 글루토니는 고스트쉽을 노데미지로 클리어 해야만 었을수 있거든요...^^
매그넘은 그냥 마지막 선수갑판에서 보스급들용으로만 킵해뒀다가 대방출하는 식으로 사용하려구요~ 코르누코피아는 있으니 그전에 보스급들한테 조금씩만 써주고... 물론 그라토니가 있다면 클리어 시간도 더 단축되고 화력 걱정도 없어지긴 하지만요
여튼저튼 매그넘 그라토니는 꼭 조만간에 얻을 생각입니다. 적들을 녹여보고 싶다는 ㅎ
저랑 고쉽 파츠먹기 도실래요? 그라토니 오토로드도있는데 실력문제인지 혼자는 좀벅차네요 총알문제도있고 shtmddl친추해주시면 시간되는데로 같이도시죠 ㅎㅎ
네, 그러시죠 방해될지도 모르지만 잘부탁드려요 친추드렸습니다^^
부담없이 들럭날락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일끝나고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