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려버렸네요. 대략 20분침에 간신히 포획성공..............ㅠㅠ
아직 하위라서 그런지 변변한 커스텀이 없어서 스킬은 많이 못띄웠네요. 겨우 공격업 소에 채취+1.........
그래도 네마리의 메인 몬스터 중에서 가장 먼저 잡았다~~~라는 것에 우선 만족입니다.
다음번에는 반드시 분침을 줄이고 말겠다는..................
아, 참고로 도스팡고는 정확히 2분만에 끔 tothe 살 ;;;;;;;;;;;
아무튼 타마미츠네를 잡느라 좀 지쳤네요. 족욕이나 하면서 좀 쉬어야겠습니다. ^^
출처 - 직접 찍었습니다.
히잌..초반에도 타마미츠네를 썰어내시네요..대단해요!
감사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피통이 좀 많아서 고생하긴 했어요.ㅠㅠ
미츠네 앞발 왜케 딴딴한지 겁나 튕기던 기본 골격은 라기아 같은데 거품 패턴이 재미있는
라기아와 같은 해룡종인데 그 라기아와는 다른 맛이 있더군요. ㅎㅎㅎ
역시 평범한 뉴스 캐스터가 아니라 예사롭지 않은 고수분이었구나.
저는 고수가 아니무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