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 듀얼쇼크4로
사격장 올 S할때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는데,
PS5 + 듀얼센스가
살짝 더 어려운것 같기도 하네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저에게는 듀얼쇼크가 더 손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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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에서 PS4버전 구동했습니다.
트로피 따서 PS5버전 실행할때마다
트로피 PS5는 자동으로 따져서 좋네요.
그놈의 플래티넘 2개가 뭔지..
이건 올 S 트로피. 전문가반.
플스 트로피만의 저 띠링~ 소리 어디서 못 구하나요?
핸드폰 알림소리로 넣고 싶은데..
이건 누구나 쉽게 하는 트로피. 트릭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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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판 + ps 4/5판까지
RE:4를 두개 샀는데도 전혀 돈이 안 아깝네요.
우주명작.
ㄷㄷㄷㄷ 패드 사격장;; 전 포기하고 결국 쉐어로 ^^;
저는 라오어 1 멀티를 지금도 하면서 10년넘게 씹어먹고 다닐 정도 되니 가능한거고, 일반유저들은 패드사격장 올S는 솔직히 1%, 잘 봐줘도 5%의 영역으로 보입니다. 이게 패드 사격장은 트로피 넣었으면 안되요. 기분좋게 플래티넘 따고싶은 일반 유저들은, 하드코어 S+를 성공해도 사격장때문에 죄다 포기하니..
개인적으로 사격장은 올해골이 조금 빡센거 같고 단순 s는 무난하던데요. 패턴이 일정해서.
단순 S는 할만한 수준이긴 한데, 라이트 유저들은 아마 사면초가 (RE:2)보다 더 어려움을 느끼는 듯.. 트로피 넣어서 플래티넘을 쉽게 안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