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다니는 애슐리한테 입혔을 땐 영~심심해 보여서 한 번 보고 말았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까 정말 섬세하게 만들어진 의상이네요.
프릴만 찰랑거리는 움직임이라든가 쎄무 바지의 질감이라든가.
차라리 이 노력으로 입히고 싶은 의상이나 두어 개 더 넣어주지 거...
[잡담] 실제로 써보니까, 애슐리 로맨틱 의상이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든 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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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예술임
왠만한 모드로는 순정 못 따라가더군요
로멘틱이 최고임 플레이시 뒷태 골반 + 엉덩이부분 흰색포인트도있고
애슐리 페이스 모델분인 엘라 프레야님 화보집 사서 봤는데 골반이 완전 아름다움 그 자체 이지요 관심 있으시면 사보세요
많은 분들이 골반 얘기를 하시는데, 솔직히 바지의 색상과 무니가 골반의 움직임을 죽이더군요. 에이다의 경우, 세로 줄무늬 스웨터 덕분에 골반과 엉덩이의 움직임이 역동적으로 두드러져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