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일판으로 설정은 디폴트. 이건 처음부터 고난이도인거 각오하고 플레이했는데,
중간에 의외의 복병 하나 만나서 한번 실패하고 리셋한거 외에는(최약체 2명 중 하나인 쿄스케에게 패배)
두번째만에 클리어까지는 했습니다. 한시간 걸린 TERRY보다 훨씬 쉽게 갔군요.
하지만, 패턴 파악이 가능한 신고우키가 걸렸으면 했는데, 중간에 도발 횟수를 몇번 했는지 까먹어서
갓루갈 당첨. 바로 쓸렸습니다. 라이프 닳는거 보면 아시겠지만 이길 수가 없습니다.-_-;
다시 찍고 싶은데, 도발전설 캔슬을 두번이나 성공할 수 있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사실은 다시 또 여기까지 올 수 있는지 장담 못해서요. ^^;)
결과물은 아래...
계속 하다 보니 알게 되었는데, 1캐릭터로 스트레이트를 해 나가면 CPU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4번째까지 가니까 거의 대인전 하는 기분마저 들 정도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다음번 공략중인 YURI. 현재 연습중이라서 난입 베가전까지만입니다. 여기서 졌거든요.
현재는 미완성입니다만, 파이네스트 KO와 구석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오리콤이 들어 있어서 일단 올립니다.
제노사이드 커터 봐라-_- 반줄이 썰리네-_-; 몇대 맞은것같지도 않은데 개털린;;
그런데 스파를 보다보다 느낀점인데 대장들중 누가 베가인지 발로그인지 진짜 바이슨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네 그려.....
사이코크래셔쓰는놈 베가 가면쓴나르시스트 발록 권투 바이슨 입니다 미판 바이슨이름이 타이슨을본따 만든건데 이름분쟁생길까봐 4천왕 사가트빼고 이리저리 섞다보니 헷갈리게 된거죠
마이크 바이슨은 전형적인 타이슨 패러디죠. 수출판에선 다른이름으로 개명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