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절약이나 쉽게 하시고 싶은분들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시나리오 적벽대전이나 삼국정립 같은경우는 대략 1~2시간정도면 클리어 가능하실겁니다.
쉽게 클리어하기위한 준비물은 풀업된무기(도발은 필수, 일섬이나 선풍회피 등 있으면 더 좋습니다)가 필요합니다. 또는 말도 있으면 더 좋구요.
우선 무장으로 시작해서 작은세력에서 시작을 합니다. 큰세력은 침공을 자주 받고 침공을 하려면 플레이어가 전투에 참여하여야 하는 이유로 작은 세력, 구석에 있는 세력이면 더 좋습니다.
그후 그냥 넘기기만 하는겁니다. 그럼 알아서 군주가 랩업도 조금 올려줍니다.(결혼하려고 하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럼 다른세력들이 서로 싸우는 동안에 들어오는 돈으로 스킬만 찍어주면서 기다립니다. 전투는 쳐들어오든 말든 참석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나라가 망하면 다른 적은 땅을 가진 세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똑같이 넘기면서 돈들어오면 스킬 찍어주시다보면 플레이어 세력과 적세력 두세력만 남게 됩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들어간 세력은 플레이어때문에 침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땅수가 적을 것입니다.
여기서 전투를 하지 않고 플레이어가 속한 세력이 땅하나 남게 될때까지 넘기시다가 적세력이 마지막 남은 플레이어가 속한 세력에 침공해 왔을때 전투에 동료무장 다 포함해서 참여를 합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배반을 때리면 동료장수3명도 같이 배반을 하기 때문에 배반당한 세력은 상당히 약해져 있습니다. 그후 거점확보한다음에 본진에서 썰다 보면 총대장 출격합니다.
(플레이어는 전투를 하지 않아 상대 장수들보다 상당히 레벨이 낮은 상태로 있어 상대 장수랑 싸우면 상대장수가 방어도 잘하고 hp도 잘 깍이지 않지요 그래서 필요한게 도발입니다.) 총대장이 출격하면 도발 한번 써주고 그냥 썰어주면 한번의 전투로 엔딩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니면 최근에 들어온 레벨 높은 동료무장으로 플레이 하셔서 배반때리신 다음에 플레이 하셔도 됩니다.
요약하자면 넘기시다가 마지막에 배반입니다 ^^;;
빨리 진행할 때 유용하겠네요.
그냥 넘기기해도 지들끼리 땅ㅁㅁ기 주거니받거니하는 경우도 허다해서 좀 짱나더군요 넘기기만하면 부하장수 못 얻지 않나요? 어느정도 전투를 하고 직급이 올라가야 부하놈들이 따라붙을텐데
넘겨도 군주들이 연회베풀어서 우호도 올려주기 때문에 동료장수 얻을수 있습니다. 땅이 얼마 안남았을때에는 쳐들어올시 직접 전투 참여해 져주는것도 한방법입니다.
오 1시간 정도 투자하니 엔딩보네요..ㅋ 근데 스킵신공 넘 지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