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국전과 용산을 다시 돌아다녀봤습니다만 역시나 대부분이.
"그런게 나왔나요?" 하는 분위기...;;
그나마 국전에서 "들어오면 화요일 쯤 들어올겁니다"라는 대답이 제일 나았군요.
말대로 이번 주중에 한 번 다시 가보고 안되면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쪽이 빠르겠습니다.
빨리 들어올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보단 낫겠군요.
...결국 주말에는 닥터에다 롬 심어서 이것저것 살펴봤습니다.
직접 해본 소감은...
"GBA나 NDS가 있으면 이건 사서 소장할만하다"
여기까지. 자세한 소감문은 정품 구입 이후로 미루겠습니다.
획득하는 정보는 대신 빠짐없이 제 이전 글에 추가해두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_ _)
토요일에 전자랜드에서 6만오천원에 파는 거 봤습니다.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안 샀는데... 구매대행이 더 싸네요... 진삼 닥터로 해보니 은근히 재밌네요 조만간 구매대행으로 사야쥐
엌... 전자랜드에 있었다고요 ㅡㅜ 거기까지 뒤져볼 생각도 못했군요.. 무념... 구매대행이 싸기는 하네요. 5천원 더 주고 빨리 할것인가... 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