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무쌍게임도 아니고 잠입액션도 아닌것이 아군이 전장에서 진격을 안하는 기현상......;; 원술 토벌전을 예로들면 모든 미션 다 해도 손책, 조조, 유비 어느 한 놈도 진격을 안하고 문 앞에서 멀뚱멀뚱 구경하고 같이 걸어다니면 좀 움직이는가 싶더니 골목마다 돌아다니고 있네요.
이 외에도 스토리를 서황으로하면 서황에 맞춰서 플레이 해야지 굳이 순유, 곽가 이야기를 왜 봐야하며 프레임은 똥망이고.... 비현실적이라는 무기들 날리고 중복 무기가 많아졌는데 딱히 남은 무기도 비현실적이긴 마찬가지......ㅎ
사냥이나 낚시는 왜 만든지도 모르겠고.... 특히 사냥시 활이 아닌 무기로 타격하면 타격감이 1도 없네요.
오랜시간 만든 진삼국무쌍만의 전통이나 노하우는 밥말아먹고 이런 똥같은 게임을 만들다니 참.... 화가 나네요.
BEST 오랜시간 해온 무쌍은 다 즐겁게 했습니다. '진삼국무쌍5'가 처음에 좀 물음표였는데 하다보니 만족했고.... 삼국지 팬으로 무쌍을 좋아하는 유저인데 이건 혼자 성 들어가서 적장만 잡으면 끝나니 재미가 없네요. 같이 진격하고 고전하는 부대 도와주고 하면서 삼국지 무대에 내가 뛰어든다는 기분이로 플레이 했는데 아군이 치어리더도 아니고 성문 앞에서 가만히 있으니 그냥 지루하고......
전작들에서 재미있었던 IF모드나 중복무기가 적었던 점이 이번 작에서 날라가버려서 너무 실망이네요.
BEST 저는 그 전장에 있는 느낌을 받아서 진삼시리즈를 좋아해서 성도 타고 충차도 있고 공성무기들도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이건 없는 것과 다름 없네요. 나 혼자 외로운 싸움이라......
들러리여도 같이 다니고ㅠ 내 킬도 빼먹고 고전이라고 징징도 거려줘야 하는데ㅜ
오랜시간 해온 무쌍은 다 즐겁게 했습니다. '진삼국무쌍5'가 처음에 좀 물음표였는데 하다보니 만족했고.... 삼국지 팬으로 무쌍을 좋아하는 유저인데 이건 혼자 성 들어가서 적장만 잡으면 끝나니 재미가 없네요. 같이 진격하고 고전하는 부대 도와주고 하면서 삼국지 무대에 내가 뛰어든다는 기분이로 플레이 했는데 아군이 치어리더도 아니고 성문 앞에서 가만히 있으니 그냥 지루하고......
전작들에서 재미있었던 IF모드나 중복무기가 적었던 점이 이번 작에서 날라가버려서 너무 실망이네요.
이번 작은 병사들과 같이 문열고 그런 재미를 느끼셨던 분들에겐 실망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더군요.
저처럼 그냥 내 기분에 따라 적장만 따기도 하고 천천히 즐기기도 하고 그러지 뭐 이런 사람에겐 나쁘지 않겠지만요.
전 예전부터 진삼에서 아군은 그냥 들러리라 생각해서 ㅋㅋ; 별 감흥 없네요. 그냥 여기저기 경관 보는 재미로 합니다.
프레임, 텍스쳐로딩만 좀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 전장에 있는 느낌을 받아서 진삼시리즈를 좋아해서 성도 타고 충차도 있고 공성무기들도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이건 없는 것과 다름 없네요. 나 혼자 외로운 싸움이라......
들러리여도 같이 다니고ㅠ 내 킬도 빼먹고 고전이라고 징징도 거려줘야 하는데ㅜ
오랜시간 해온 무쌍은 다 즐겁게 했습니다. '진삼국무쌍5'가 처음에 좀 물음표였는데 하다보니 만족했고.... 삼국지 팬으로 무쌍을 좋아하는 유저인데 이건 혼자 성 들어가서 적장만 잡으면 끝나니 재미가 없네요. 같이 진격하고 고전하는 부대 도와주고 하면서 삼국지 무대에 내가 뛰어든다는 기분이로 플레이 했는데 아군이 치어리더도 아니고 성문 앞에서 가만히 있으니 그냥 지루하고...... 전작들에서 재미있었던 IF모드나 중복무기가 적었던 점이 이번 작에서 날라가버려서 너무 실망이네요.
갈고리 하나로 모든 미션의 의미가 없죠....
저는 그 전장에 있는 느낌을 받아서 진삼시리즈를 좋아해서 성도 타고 충차도 있고 공성무기들도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이건 없는 것과 다름 없네요. 나 혼자 외로운 싸움이라...... 들러리여도 같이 다니고ㅠ 내 킬도 빼먹고 고전이라고 징징도 거려줘야 하는데ㅜ
진삼2부터 한 분들 많은데...저역시 진삼2부터ㅎ 진짜 되먹지도 않는 오픈월드ㅋㅋ 몬헌하다 진삼하면 왜 오픈 월드로 갔는지...갈고리 하나로 모든 전략과 협동은 아~ 의미없다
오랜시간 해온 무쌍에 관해선 문제 없지 않나요? 그놈의 처음 시도한 오픈월드에 문제가 있긴한데...
오랜시간 해온 무쌍은 다 즐겁게 했습니다. '진삼국무쌍5'가 처음에 좀 물음표였는데 하다보니 만족했고.... 삼국지 팬으로 무쌍을 좋아하는 유저인데 이건 혼자 성 들어가서 적장만 잡으면 끝나니 재미가 없네요. 같이 진격하고 고전하는 부대 도와주고 하면서 삼국지 무대에 내가 뛰어든다는 기분이로 플레이 했는데 아군이 치어리더도 아니고 성문 앞에서 가만히 있으니 그냥 지루하고...... 전작들에서 재미있었던 IF모드나 중복무기가 적었던 점이 이번 작에서 날라가버려서 너무 실망이네요.
이번 작은 병사들과 같이 문열고 그런 재미를 느끼셨던 분들에겐 실망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더군요. 저처럼 그냥 내 기분에 따라 적장만 따기도 하고 천천히 즐기기도 하고 그러지 뭐 이런 사람에겐 나쁘지 않겠지만요. 전 예전부터 진삼에서 아군은 그냥 들러리라 생각해서 ㅋㅋ; 별 감흥 없네요. 그냥 여기저기 경관 보는 재미로 합니다. 프레임, 텍스쳐로딩만 좀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 전장에 있는 느낌을 받아서 진삼시리즈를 좋아해서 성도 타고 충차도 있고 공성무기들도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이건 없는 것과 다름 없네요. 나 혼자 외로운 싸움이라...... 들러리여도 같이 다니고ㅠ 내 킬도 빼먹고 고전이라고 징징도 거려줘야 하는데ㅜ
그런 점에서는 옛날에 보조무장처럼 데리고 다니는 병사들도 있으면 나쁘지 않겠네요. 확실히 공성무기 같은 건 전혀 발전이 없네요. 5랑 같은 수준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진삼2부터 한 분들 많은데...저역시 진삼2부터ㅎ 진짜 되먹지도 않는 오픈월드ㅋㅋ 몬헌하다 진삼하면 왜 오픈 월드로 갔는지...갈고리 하나로 모든 전략과 협동은 아~ 의미없다
갈고리 하나로 모든 미션의 의미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