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리 쓸 때 모션도 너무 엉성하고
현실감 있는 전장에서 갈고리로 그냥 휙휙 날라다니는게 너무 맥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전략적으로 공성을 하는게 아니라 단순하게 성벽에서 갈고리로 넘어가서 적장 목만 따면 끝이니..
차라리 그냥 성문도 첨부터 개방해놓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쉬운점 얘기하는데 꼭 이해가 안 간다면서 안쓰면 된다, 차라리 전략겜을 해라 라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자기는 만족을 한다지만 많은 사람들한테 얘기나오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거고
개선되면 좋은건데 비아냥 거리는 인간들은 답이 없어요..
그런사람들때문에 또 배짱장사 하는거겠죠.
현재는 갈고리가 있어야 됩니다. 단지 충차나 정란 있는 방면의 성문 쪽은 갈고리 임시로 사용불가 시키고 성의 다른 3방면은 가능하게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만약 갈고리가 애초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충차나 정란 없는 방향의 성문마다 성문 주변에 있는 적수비병장 없애던가 문 앞 병사 일정 수 죽이면 진삼5 호로관전 때 처럼 사다리병이 나와서 사다리 설치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갈고리 안써보려고 해도 안쓰면 아예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
갈고리 무쌍ㅠㅠ 겜을 잼없게 만드는 요인이죠 안쓰면 그만이라는분들 있는데 AI가 멍청해서 연계 공격이나 공성전 자체가 안되니 답답해서 반강제적 갈고리 시전하게 만듬ㅋㅋ
? 갈고리 모션지적은 그럴 수 있지만 갈고리 휙휙 무쌍크리드 노잼! 이건 갈고리가 문제가 아니라 갈고리 아니면 공성이 안되는 점이 문제인건데요. 갈고리 에바라고 할 부분이 아니란 거임.
저는 그냥 플레이 편의를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는데 이거야 개인차이 같구요. 속빈 강정같은 대형 오픈월드, 공성전과 ai부실은 공감합니다
갈고리 무쌍ㅠㅠ 겜을 잼없게 만드는 요인이죠 안쓰면 그만이라는분들 있는데 AI가 멍청해서 연계 공격이나 공성전 자체가 안되니 답답해서 반강제적 갈고리 시전하게 만듬ㅋㅋ
안쓰면 안되게 만드는게 문제라는데 공감합니다
뭐랄까 마치 소비MP는 적은데 성능은 사기인 스킬이 하나 있어서, 그것만 계속 쓰게 되고 다른 스킬은 존재의미가 없어진 상황이랑 비슷하죠. 명백히 게임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이고, 개인적으로 봉인해두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깎아먹는 요소가 됨. 그리고 충차나 정란이 제대로 작동하는 성벽의 공성전은 나름 재밌기도 하고요.
갈고리 안써보려고 해도 안쓰면 아예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
저는 초반엔 갈고리 썼는데 요즘은 공성에선 안써요 어차피 정란 타면 되구 충차도 가로막는 적만 조져주면 가서 때리니까.. 다만 그동안 심심해서 성 한바퀴 돌면서 딴 애들 조져야함..
현재는 갈고리가 있어야 됩니다. 단지 충차나 정란 있는 방면의 성문 쪽은 갈고리 임시로 사용불가 시키고 성의 다른 3방면은 가능하게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만약 갈고리가 애초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충차나 정란 없는 방향의 성문마다 성문 주변에 있는 적수비병장 없애던가 문 앞 병사 일정 수 죽이면 진삼5 호로관전 때 처럼 사다리병이 나와서 사다리 설치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갈고리는 누구 아이디어일까................. 공성은 왜 하니 시간 아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