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 시리즈는 대대로 게임상의 전황 메시지와 정보 이력, 캐릭터들간의 회화 이벤트 등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음성이 주를 이루는 작품이었는데 이번작에서도 마찬가지라면 웬지 언어적 장벽이 꽤 높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진삼게시판 분들이라면 대부분 접해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질문삼아 몇 자 적어봅니다. 맹장전 소식도 점점 올라오고 해서 나름 기대되는 올드 진삼게유저였습니다.^^
진삼 시리즈는 대대로 게임상의 전황 메시지와 정보 이력, 캐릭터들간의 회화 이벤트 등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음성이 주를 이루는 작품이었는데 이번작에서도 마찬가지라면 웬지 언어적 장벽이 꽤 높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진삼게시판 분들이라면 대부분 접해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질문삼아 몇 자 적어봅니다. 맹장전 소식도 점점 올라오고 해서 나름 기대되는 올드 진삼게유저였습니다.^^
듣기엔 진삼6는 일본어를 몰라도 게임진행하는데에는 지장이 없다네요 물론 스토리모드의 내용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코코가 철수해서 맹장전의 한글화는..............바라지 않는게 좋을듯...
루라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코에이코리아의 국내 시장 철수로 인해 여러모로 아쉬운 게 많군요. 꽤나 씁쓸합니다.. ㅠㅠ
ㅋㅋㅋㅋ대영이형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