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강하시죠? ㅇㅅㅇ a
최근에 전, 콘솔 겜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한국의 지인을 통해
일본으로 제 플삼을 전송받았습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그렇게나 하고팠던 게임들이 이상하게 막상
하려고 보니까 그닥 재미가 없네요. OTL
그중에서 진삼7은 거진 2달정도 손을 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상하게 플레이 하기 힘드네요.-_-;;;
떨어져 지낼 땐 그리 하고팠는데 이상하게 손에 안잡히네요.
그나마 철권 태그2가 좀 눈에 들어오는데 온라인이 안되니
큰 의미가 없어서 한달정도 후나 되야 제대로 즐길 수 있겠다
싶습니다.
참… 거금3만엔을 투자해서 플삼용 모니터도 구입했는데 허무해지는 순간입니다.
어찌저찌 결국 재미는 되찾겠지만, 좀 걸릴 듯 한게 비겜말고 딴 곳에도 재미를 투자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신: 일본 편의점 로손에서 일하는 중인데 맹장전이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vq=hd720&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height="30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헐 일본에 계신가여 ㅎ
너도 꾸준히 자게는 들리는 모양이구나 ㅋㅋㅋㅋ 일본 온지 두달쯤 다되가네...
컴키면 들리죠~ㅋㅋㅋㅋ일하느라 바쁘니..글은 못쓰고 ㅋㅋㅋㅋ일본 어디계세여?
첨엔 오~사카에 있다가 도쿄로 넘어왔징. 오타쿠의 성지가 내가 사는 곳으로부터 다섯정거장이네 ㅋㅋㅋㅋ
형님 닉이 너무 자주바뀌심 ㅡㅡㅋ
ㅋㅋㅋ 내가 폰으로도 접속하는데 닉이 이상하게 바꾸기 바로 전꺼로 고정됨 ㄷㄷ
아하..그런 복잡한사정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