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외계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렌지죠스]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시험때려치고. 외계인에 눈을 돌렷습니다..

조금의 신기함과.설렌다는 것을 느꼇는데요..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더니.

아 좀.. 느낌이 이상합니다. 외계인과 같이 우주선을 만드는날이.ㅋ

아 환생이라는게..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미래의 지구는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흘러야 겠지만..전 물론 5~70년정도만 살다 죽겠지만...

이넓은 우주에서. 우리밖에 생명체가 없을까요?

글구.지구같은 행성이 생길수 있는 확률이 100000000000분의 1이라면.

100000000000정도의 행성이 있으면. 지구같은 행성이 하나가 생긴다는 말이 아닌가요?

이것도 쓸데 없는 잡담이지만

어어우 나쁜외계인 만났다는 사람들이 있다던데.좀 무섭네요.,

난 착한 외계인 걸려야 하는데..

개소리로 들릴수도 있지만. 외계인 별로 신경안썻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설레는지.


글구 인간은 뭐 어쩔수 없다는거에 대해..

생각이 바꼇습니다. 태어낫으면. 그냥 사는겁니다.

나혼자가 세상을 바꿀순없으니..삶의 의미같은건 없더군요..

뭐 내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뤄 낼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더군요..

아빠도 언젠간 죽는다는 생각을 하니. 허무하네요.인생은 아주 짧습니다.

늙어서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간이 빨리 갔다는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잡담

외계인이 우주선 만들어주었으면 조켓네요,. 만화에 등장하는 우주선.ㅋ

중3이라서 그런지..아직도 애티가 나는건지.미래의 지구가 전 가장 보고싶네요..

[피곤엔박카스]

... 외계인을 엄청 많이 만난 사람의 글을 봤는데 섬뜩하면서도

뒤에가면 코믹해져서...a (.. 말이 안된다고생각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고있다)

[오렌지죠스]

ㅋ맞아요 섬뜩섬뜩합니다.. 가끔 코믹한글도 볼수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