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엠파받아서 어재 새벽3시까지했습니다.(후유증으로 졸림 ㄷㄷ)
일단 에디트모드로하면 멈추는 현상있다고해서 에디트몇몇만들고 사마사로 시작했습니다. 시작 시나리오는 동탁토벌
의외로 그 시대에 없는 무장도 선택할수있더군요.
재야로하니 그냥 명성좀 올리는것정도? 정말할거없더군요 ㅋㅋㅋㅋㅋ
이래저래하다가 질서래밸좀 올려서 조조에게 임관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재밋는점은 내가 관직이 낮거나. 상대방보다 명성이 낮을시
"저에게 생각이있습니다"라고 하면 "아.그래?(건성)이고
관직이 높거나 상대방보다 명성이 높으면
"들어!"라고하고 "올ㅋ나루호도..(오호라..) 라고하더군요.
게임에서도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공하면 사람 태도가 달라진다는것.
내정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인애를 올려주면 백성들의 행복도가 올라가고. 질서를 지켜주면 치안이올라가는식??
전투는 상당히 재밋어졌습니다. 그 생각은 않나지만. 명성이 업될수록 쓸수있느 계책이많더군요
이때까지 플레이하면서 써보고 또는 적이 쓰는걸 보니
함정 화게 돌석 도발 화살도배 더군요 심지어 거점계발도있습니다.(거점의 방어력이 본짐 뺨침)쓸때마다 영상을 보여줘서 "아..지금내가 전쟁터에있구나" 싶었습니다.
거점도 상당히 많아져서 생각없이 다 쓸어버릴려고하면 시간이 많이 허비되지만. 본진으로 이어가는 거점 몇몇잡고 거기에 오는 장수들 물리치니.
어느새 본진이더군요.(재가 아직 쉬움으로해서 쉬운듯?)
가끔 나오는 이벤트영상도 좋구요.
다만 아쉬운게있다면 공격은 원래 선택이였지만. 방어는 자동이였는대 방어또한 선택이됬더군요. 전투에들어가면 큰전투가있는대. 큰전투는 공격용겸 방어용이더군요.
기존엠파와 좀 다른느낌? 글고 엠파는 오리지널이나 맹장전처럼 적장쓰러트리고 나오는 검이나 방패먹고 능력치를 향상하는게 아니라.
마을에가서 아이탬을 사니 채력과 무쌍게이지가 오르더군요.
그리고 에디트모드에도 신경썻다는게 보임. 만듥귀찮으면 다른사람 만들걸 가저오면됌ㅋ
아무튼 아직 처음이고해서 쉬움으로했지만. 한번클리어하고 좀 익숙해지면 하드코어로 가볼까생각중입니닼ㅋ진짜 골때릴듯ㅋ
장수의 복장은 갤러리에서 바꾸면 쟁패모드도 바뀌더군요.
아..의형재나 결혼이밴트보고싶은대...조조진영에 여자가 한명도없쪄...여성에디트는 다 어디로갔나 ㅜㅜ
동탁 토벌이면 조조세력에 채문희는 아마 존재할 거 같은데요 황건적 난 시나리오에서 시작했는데도 있는 거 보면 ㅋㅋㅋㅋ ........장춘화도 있습니다. 클론 무장으로 존재해서 엄청 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