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인츠 로우 (2022), 전세계 170만장 판매출처 nhttps://insider-gaming.com/saints-row-2022-million-copies/구글 번역기 사용 n n
평가에 비하면 정말 많이 팔았네요
세인츠 로우 좋아해서 리붓 기대했는데... 시리즈의 지루한 부분만 남긴것 같은 편이였음..
저 버그 덩어리를 170만장이나 성공했네 니들
난 2편이 젤 기억에 남던데...
세인츠로우3 처럼 약빤 병맛겜 기대하고 했는데 게임이 한없이 가벼움.. 이도저도 아닌 게임
세인츠 로우 좋아해서 리붓 기대했는데... 시리즈의 지루한 부분만 남긴것 같은 편이였음..
저 버그 덩어리를 170만장이나 성공했네 니들
그치만 제작사가 분해됨
평가에 비하면 정말 많이 팔았네요
저 170만장에 내가 있다니ㅠㅜ 게다가 예구로ㅠㅜ 그냥 이 게임은 내가 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몰입도가 떨어지는게 가장 큰 단점 같아요. 기술력 포함 어느것 하나 나은것도 없고요. 전작들 기대하셨다면 다들 실망하실겁니다.
프렌차이즈는 아쉽긴한데 약빤 오픈월드 컨셉은 솔직히 유니크한것도 아니고 개발력 자체가 너무 나락으로 떨어진 제작사라 딱히 아쉬운 마음은 없음.
맥시밀리
그렇게 하는게 아마 라이브서비스처럼 계속 유지비용이 나가다보니 쉽진 않을겁니다. 레데리도 온라인 시원찮으니 락스타가 유기할정도면.. 컨텐츠 지속적으로 생산하는게 쉬운게 아니긴하죠
난 2편이 젤 기억에 남던데...
Take on me 노래 나오면 2 주인공처럼 내가 흥얼거리고 있음...ㅎㅎ
저도 2
저도 2
개인적으로는 B급 영화보는것 같아서 재밌었어요!
이런것도 170만장 파는구나..
그 호구중에 하나... 그냥 조의금 줬다고 쳐야지.
세인츠로우3 처럼 약빤 병맛겜 기대하고 했는데 게임이 한없이 가벼움.. 이도저도 아닌 게임
gta가 만만해보이는 병에 걸렸을때 딱좋은 백신
이거 dlc는 마무리해주고 분해됐나요? 시즌패스까지 샀었는데ㅜㅜ
저도 디럭스판 예구했었는데... 보니까 스토리 DLC 같은 거 하나 나오긴 했더라고요. 본편 하면서 쌍욕했던 관계로 다시 깔 엄두는 안 납니다만... ㅎㅎ
무료로 풀렸을때 해본 소감으론, 세로 특유의 약빤 느낌 그대로 있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처음 구동했을때 꽤 오래 잡고있었다 정도 다른겜 할게 전무했다면 엔딩까지도 봤을법 했지만 세상엔 재미있는 겜들이, 그것도 밀린것들만도 너무 많아서 그날 이후론 켜볼 일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