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시리즈의 조보크 연합 인스펙터 대충 웬드로와 아이들
윙키소프트때 등장한 오리지날 빌런 세력인 인스펙터 사천왕
시카로그와 탑승기 돌킨
참고로 성우가 없는 놈이다
본인은 클래식 3차를 안 해봐서 GBA OG2에서 처음 접했었다
그리고 관심 생겨서 PS1 컴플리트 박스로 2번 접했었고
첫등장때 노가다로 모두 격추시킬수있는 유명한 녀석들
돌킨 무장 포톤빔
PS2 OGS판 포톤빔
심플하군
사이버스타와 스피드로 맞붙을수 있던 홍일점 아기하의 실베뷘트
필살기 볼테크슈터
OGS판 볼테크슈터
시원하게 한방 날린다
사천왕 리더 비가지와 갈가우
눈동자와 머리가 없다 ㄷㄷㄷ
무장 메가 스메셔
OGS 갈가우 메가스메셔
유일하게 컷인이 존재하는 갈가우
사천왕중 유일한 생존자인 메키보스와 그레이타킨
대충 포톤빔
이게 필살기 썬더크랏슈 맵병기였다
OGS판 그레이타킨
확실히 찌릿찌릿하게 연출
인스펙터 사천왕들의 두목 웬드로와 디카스테스
이놈은 감찰 사령관인데 미성년자다
필살기 메가프렛셔
OGS판 디카스테스 최종기 메가프레셔
저 연출에서 메키보스가 생존했다는거
생존한 메키보스와 그레이타킨MK2 최종무장 네오 썬더크랏슈
2차 OG 메키보스와 그레이타킨 MK2
네오 선더 크랏슈 한방 날려준다
유일하게 컷인이 존재
조보크 연합 게스트
인스펙터는 사천왕이었지만 여기선 대충 게스트 3인방
제제난과 아이들?
게스트 3인방 제브와 탑승기 오그바류 최종기 게인슈터
2차 OG 오그바류의 게인슈터 무장 연출은 고대로 재연
3인방 홍일점 세티와 뷰드리퍼 최종무장 일루전 소셔
연출이 변했다 원래는 원반 2개만 날렸던 기술이 이렇게
뭔가 세티 캐릭터 일러는 윙키때가 훨 예쁜것 같은데?
게스트 3인방 최강인 로프와 제이드람
이놈 1턴만에 잡는거에 꽤 머리좀 굴렸었지...
최종무장 바닛슈 게이져 초고속으로 돌진해서 핵주먹으로 찢어버린다
이거 날리기위한 돌진 과정이 꽤 길어졌다
바란 슈나일 저 미친 스펙을 보라지 운동성 320 장갑 6500
필중만 있다면 문제는 없지만
그라비톤 웹
2차 OG의 급이 다른 연출
대지가 붕괴될정도였군
최종 무장 기가 드라이버 캐논 저거 하나 슉 나간다
이것이 2차 OG의 기가 드라이버 캐논
엄청난 파괴력 연출
마침 뿔도있고하니 샤아가 붉은색으로 도색하고 이거 탔으면 액시즈 낙하도 필요없었겠지...
게임 스토리서 매력있는 빌런들을 잘 만들면 스토리 반은 먹고 들어갈텐데 말입니다
이녀석들은 당시도 지금도 맘에 드는 빌런들입니다
각자 개성이 있어서였을까요
인스펙터 게스트 쉐도우미러 +_+ 정말 기억에 남는 빌런들;;;
아 쉐도우 미러를 뻈네요 맘에듭니다 그녀석들도 버릴 녀석들 하나없죠 초대 주인공 2명포함이니까
전 제브의 "이타다키 마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호~래 호~래" 유능한데 무기력해보이는 지휘관 캐릭터..
SFC판 3차에선 상대하기 참 껄끄러웠조. 회피.반격이 자동설정에 방어설정을 해도 장갑이 일정수치이하이면 방어를 안하고 어설프게 반격설정하면 맞아죽기 딱이고 수동반격이 안되서 상대할때 철저히 계산하면서 상대했던 인스펙터 패거리들.... 인스펙터, 게스트, 쉐도우미러가 참 잘만들긴했어요
os 리마스터해줘 한글화 해줘 ㅜㅜ
캐릭터성에 브금까지 정말 매력적인 악당들이었습니다. 컨셉으로 보자면 그 이후에 등장하는 악당들이 뭔 우주를 멸망시키고 차원도 멸망시키고 존재의 근원이라는 둥 벼래별 컨셉의 무시무시한 놈들은 많았는데 어째 이 분들에 비교하면 임팩트가 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