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한 줄 요약은 델타보단 재밌었고 여전히 힐러를 괴롭히는 덕분에 공팟은 약간 지옥이 예상되는
사실 델타는 영식치고는 난이도가... 시그마는 그것보단 좀 어려워지고 기믹도 보스도 신박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또 절바하 때 같이 했던 애들이랑 다시 고정으로 첫 주 목표로 여유롭게 공략하면서 엄청 재밌었네요 ㅋㅋ
첫 주에 상자 마운트 미니언을 다 먹어버려서 이젠 남은 장비 파밍하는 일만 남은 로로냥입니다.
절바하는 이제 도가 터서 다른 잡으로도 딜하면서 사진도 찍고
가끔은 그룹포즈도
이 각도의 얼굴과 표정의 라라는 너무나 귀여운 것
카와이한 라라는 두 번 씩
시그마 고정 만들면서 새로 들어온 MT상과 3일만에 절바하 깨고 함께 스샷
완전 초견인데도 영상으로만 예습해서 3일만에 깬게 참 대단 ㅋㅋㅋ
시그마 2층 깨고 신나서 춤추는 로로냥
진짜 너무 맘에 드는 마운트가 나와서 행복한 로로냥
이건 ㄹㅇ 라라를 위한 마운트인 듯
이모트도 너무나 갓갓한 4.2 업데이트
백호 잡으며 자유낙하
3층 깨고 찰칵
4층에서 처음 이 배경 보고 살짝 감동
황금색 천상의 빛, 너무 멋있자너~
죽었을 때 스샷은 한 번 씩 꼭 찍는 듯
그럼 오랜만에 헤어를 바꾼 록꾸한 로로냥과 함께 밍나 안녕~~
